기획자를 꿈꾸는 사람들 내가 신입 시절부터 3N 7번 지원하면서 느낀점 및 노하우?에 대해 적어볼게
- 작성자
- 뭘까22
- 작성일
- 2018-10-08
- 조회수
- 3399
- 좋아요 수
- 8
내일 쉬는날이니 심심하기도 하고 훗날 같은 기획자가 되서 재밌는 게임만들길 바라면서 글이나 써볼게 이건 그냥 조언이니까 봐줘 꼰대라고 하지말아줘 ㅠㅠ 3년차 주제에 나대지말라고도 하지말아줘 ㅠㅠ
현재는 경력 3년찬데 현재 8번째 지원하면서 원하던 2N사 중 노란색 말고 나머지 한곳에 이직에 성공했어 물론 수시채용으로 신입들 이번에 3N 지원할때 참고바래
신입시절부터 지원할때 마다 레벨디자인 팀이니 당연히 레벨디자인 포폴을 계속 작성해서 지금까지 3N 총 7번씩은 지원한거 같애 그 중 버섯돌이 N사는 서류한번 통과 못해봤어, 얘는.. 트라우마 때문인지 8번째에는 지원안했음 ㅠㅠ 남은 2개는 7번 서류전형 전부 통과했어 시험 및 과제도 전부 통과했구.
그러다가 2차면접까지 간적도 3번이나 있고 결국은 마지막에 떨어졌지만 ㅠㅠ 업계들어와서 3N사 출신분들한테 들어보니 버섯돌이 N사는 왠만하면 자사게임으로 포폴쓰라더라구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많고, 성향도 많이 타는 편이라고 그 외에 두곳은 그런거 차별 안두고 일단 어느정도 깜냥이 보이면 과제를 통해 실력확인 후 면접기회 준다더라.
과제나 시험 궁금해 하는 사람들 많던데 기획직군의 경우 대부분 내가 게임에 대해 유저로서가 아닌 한사람의 개발자로서 관심만 가지고 있으면 풀 수 있는 문제야 뭐 대충 과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이런거임 아 우리 린저씨들이 많은 그곳은 수시 채용이 아닌 공채의 경우 NCIS 기반 인적성을 보니까 삼성 SSAT 같은거 공부 진짜 열심히 해야되 서류 붙어도 공부안하면 여기서 무조건!! 떨어진다.
그 외의 모든 게임 회사는 첫번째에 말한거 보니까 참고해~! 아 별도로 과제 내주기도해 음.. 예시를 들면 메이플스토리 밸런스 팀에 지원했으면 메이플스토리 해적캐릭의 스킬을 OOO 해당 스탯에 맞춰 밸런싱해봐라 이런느낌? 으로 과제를 내주기도해 이건 예시니까 그냥 참고만해
일단 서류지원 할때 3년차 이상? 수시채용 이런건 한번 넣어봐 신입이라도 실력좋아 보이면 일단은 면접기회 주니까 그 이상은.. 안넣는게 좋아
그리고 서류에서 높은 확률로 합격하고 싶으면, 시중에 있는 게임기획이란 무엇인지 책이라도 보던가 유니티 책사다가 보면서 간단하게 게임한번 만들어서 내봐 그래야 합격확률이 높아져 요즘 기획부문 지원자들 그림도 잘그리고, 프로그래밍도 기초수준은 할 줄아는 사람들도 많고.. 팔방미인들이 많아 내 자랑 이긴하지만 프로그래머들 처럼 복잡하고 어려운걸 하는건 아니지만 C/C++이랑 루아스크립트, VBA 다룰 줄 안다고 현팀장님이 면접볼때 좋아하셨어.
그리고 첫 스타트를 잘 정해야되 RPG 만들고 싶으면 꼭 작은회사로 가더라도 무조건 RPG 장르로 가서 경력쌓아 한번 캐주얼이나 이런쪽으로 빠져서 경력 쌓으면 올 수는 있는데 진짜 힘들어 니가 실력이 엄청나지 않는 이상 RPG에서 캐주얼로 가는 분들은 많이 봤는데 캐주얼에서 RPG로 넘어가는 분들 많이 못봤어
이건 포폴에 관련된건데 신입들 보면 그냥.. 게임이 그냥 좋아서 지가 해보니 이게 재미없어서 그걸 개선안이라고 내는 포폴을 많이내더라고 이건 뭐 초등학생도 아니고 가관임... 우린 유저가아니야 개발자지 포폴을 쓸땐 유저의 마인드를 버려! 모든것에 의문과 왜를 붙여버려
왠만하면 역기획서 쓰지말고 차라리 분석서를 써서내 역기획서는 진짜 현직자분들도 쓰기 어려워하는 분들 많더라고 한 사람의 기획의도를 그것도 경력 엄청 높은사람이 만들었을 수도 있는 그런걸 뜯어보는건데 쉬울리가 없지.
아 그리고 수시채용일 경우 당연한거지만 밸런스면 밸런스 기획서, 컨텐츠면 컨텐츠 기획서, 시스템이면 시스템기획서를 내는거알지? 장르도 당연히 맞춰서 작성해야되!
마지막으로 면접에 관한건데, 면접볼때는 공채의 경우 그 회사의 게임 한개정도는 파놓고가 플레이할 시간이 부족하면 홈페이지나 인벤뒤져서가고 그리고 모르면 그냥 모른다고해버려 모르는데 아는척하면 그거 다 티나니까.. 구라치는게 참으로 보기싫거든 차라리 모른다고하면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거든.
대부분 이질문의 패턴이 나오니까 준비해가
면접관 : 좋아하는 게임있어요?
면접자: OOO 게임 좋아합니다.
면접관 : 그 게임의 어떤점이 좋았어요?
면접자 : OOO이 너무 좋았습니다~!
면접관 : 그럼 OOO에 대해서 (컨텐츠, 시스템, 밸런스) 적으로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괄호친 부분은 내가 면접보는 팀에 대해 다르니까 괄호쳐뒀어 근데 대부분 시스템이나 컨텐츠 일거야. 밸런스의 경우엔 신입이 들어오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 이건 시스템이나 컨텐츠를 정확하게 알아서 짤 수 있는게 밸런스기획라 밸런스는 신입이 왠만하면 안맡아~!
후와 진짜 길게썼다. 끝으로 꼭 3N이 아니더라도 작은 스타트업이라도 일단 입사해서 이직을 준비해 작다고 연봉 낮다고 안가고 하지마 게임 업계 5~10년차 경력자분들이 하는말이 있는데 언젠가는 한번은 3N은 찍는다고 업계가 좁아서 내가 인성 및 실력이 ㅆㅎㅌㅊ 하지않는 이상 인맥 잘 쌓고 회사생활만 잘해도 언젠가는 한번은 찍는데 이직할때 추천안받아도 레퍼런스 체크라고 전회사에 전화하거든 그때 대부분 그회사에서 다니다가 나가신분들한테 자주 전화가가 물론 이것도.. 그전에 전화하는 경우도있고 2차면접까지 보고 전화하는 경우도있어 회사마다 케바케임(이만큼 업계가 좁아... 그러니 트러블 만들지마 ㅠㅠ) 그러니 스타트업 갔다고 좌절하지말고, 열심히해~!
많이도 썼네 쨋든 잘들 준비해서 업계에서 언젠간 같은 개발자로서 만나서 재밌는게임 만들어보자~!!! 화이팅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로 남겨놔줘 확인하고 답해줄 수 있는거면 답해줄게
현재는 경력 3년찬데 현재 8번째 지원하면서 원하던 2N사 중 노란색 말고 나머지 한곳에 이직에 성공했어 물론 수시채용으로 신입들 이번에 3N 지원할때 참고바래
신입시절부터 지원할때 마다 레벨디자인 팀이니 당연히 레벨디자인 포폴을 계속 작성해서 지금까지 3N 총 7번씩은 지원한거 같애 그 중 버섯돌이 N사는 서류한번 통과 못해봤어, 얘는.. 트라우마 때문인지 8번째에는 지원안했음 ㅠㅠ 남은 2개는 7번 서류전형 전부 통과했어 시험 및 과제도 전부 통과했구.
그러다가 2차면접까지 간적도 3번이나 있고 결국은 마지막에 떨어졌지만 ㅠㅠ 업계들어와서 3N사 출신분들한테 들어보니 버섯돌이 N사는 왠만하면 자사게임으로 포폴쓰라더라구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많고, 성향도 많이 타는 편이라고 그 외에 두곳은 그런거 차별 안두고 일단 어느정도 깜냥이 보이면 과제를 통해 실력확인 후 면접기회 준다더라.
과제나 시험 궁금해 하는 사람들 많던데 기획직군의 경우 대부분 내가 게임에 대해 유저로서가 아닌 한사람의 개발자로서 관심만 가지고 있으면 풀 수 있는 문제야 뭐 대충 과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이런거임 아 우리 린저씨들이 많은 그곳은 수시 채용이 아닌 공채의 경우 NCIS 기반 인적성을 보니까 삼성 SSAT 같은거 공부 진짜 열심히 해야되 서류 붙어도 공부안하면 여기서 무조건!! 떨어진다.
그 외의 모든 게임 회사는 첫번째에 말한거 보니까 참고해~! 아 별도로 과제 내주기도해 음.. 예시를 들면 메이플스토리 밸런스 팀에 지원했으면 메이플스토리 해적캐릭의 스킬을 OOO 해당 스탯에 맞춰 밸런싱해봐라 이런느낌? 으로 과제를 내주기도해 이건 예시니까 그냥 참고만해
일단 서류지원 할때 3년차 이상? 수시채용 이런건 한번 넣어봐 신입이라도 실력좋아 보이면 일단은 면접기회 주니까 그 이상은.. 안넣는게 좋아
그리고 서류에서 높은 확률로 합격하고 싶으면, 시중에 있는 게임기획이란 무엇인지 책이라도 보던가 유니티 책사다가 보면서 간단하게 게임한번 만들어서 내봐 그래야 합격확률이 높아져 요즘 기획부문 지원자들 그림도 잘그리고, 프로그래밍도 기초수준은 할 줄아는 사람들도 많고.. 팔방미인들이 많아 내 자랑 이긴하지만 프로그래머들 처럼 복잡하고 어려운걸 하는건 아니지만 C/C++이랑 루아스크립트, VBA 다룰 줄 안다고 현팀장님이 면접볼때 좋아하셨어.
그리고 첫 스타트를 잘 정해야되 RPG 만들고 싶으면 꼭 작은회사로 가더라도 무조건 RPG 장르로 가서 경력쌓아 한번 캐주얼이나 이런쪽으로 빠져서 경력 쌓으면 올 수는 있는데 진짜 힘들어 니가 실력이 엄청나지 않는 이상 RPG에서 캐주얼로 가는 분들은 많이 봤는데 캐주얼에서 RPG로 넘어가는 분들 많이 못봤어
이건 포폴에 관련된건데 신입들 보면 그냥.. 게임이 그냥 좋아서 지가 해보니 이게 재미없어서 그걸 개선안이라고 내는 포폴을 많이내더라고 이건 뭐 초등학생도 아니고 가관임... 우린 유저가아니야 개발자지 포폴을 쓸땐 유저의 마인드를 버려! 모든것에 의문과 왜를 붙여버려
왠만하면 역기획서 쓰지말고 차라리 분석서를 써서내 역기획서는 진짜 현직자분들도 쓰기 어려워하는 분들 많더라고 한 사람의 기획의도를 그것도 경력 엄청 높은사람이 만들었을 수도 있는 그런걸 뜯어보는건데 쉬울리가 없지.
아 그리고 수시채용일 경우 당연한거지만 밸런스면 밸런스 기획서, 컨텐츠면 컨텐츠 기획서, 시스템이면 시스템기획서를 내는거알지? 장르도 당연히 맞춰서 작성해야되!
마지막으로 면접에 관한건데, 면접볼때는 공채의 경우 그 회사의 게임 한개정도는 파놓고가 플레이할 시간이 부족하면 홈페이지나 인벤뒤져서가고 그리고 모르면 그냥 모른다고해버려 모르는데 아는척하면 그거 다 티나니까.. 구라치는게 참으로 보기싫거든 차라리 모른다고하면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거든.
대부분 이질문의 패턴이 나오니까 준비해가
면접관 : 좋아하는 게임있어요?
면접자: OOO 게임 좋아합니다.
면접관 : 그 게임의 어떤점이 좋았어요?
면접자 : OOO이 너무 좋았습니다~!
면접관 : 그럼 OOO에 대해서 (컨텐츠, 시스템, 밸런스) 적으로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괄호친 부분은 내가 면접보는 팀에 대해 다르니까 괄호쳐뒀어 근데 대부분 시스템이나 컨텐츠 일거야. 밸런스의 경우엔 신입이 들어오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 이건 시스템이나 컨텐츠를 정확하게 알아서 짤 수 있는게 밸런스기획라 밸런스는 신입이 왠만하면 안맡아~!
후와 진짜 길게썼다. 끝으로 꼭 3N이 아니더라도 작은 스타트업이라도 일단 입사해서 이직을 준비해 작다고 연봉 낮다고 안가고 하지마 게임 업계 5~10년차 경력자분들이 하는말이 있는데 언젠가는 한번은 3N은 찍는다고 업계가 좁아서 내가 인성 및 실력이 ㅆㅎㅌㅊ 하지않는 이상 인맥 잘 쌓고 회사생활만 잘해도 언젠가는 한번은 찍는데 이직할때 추천안받아도 레퍼런스 체크라고 전회사에 전화하거든 그때 대부분 그회사에서 다니다가 나가신분들한테 자주 전화가가 물론 이것도.. 그전에 전화하는 경우도있고 2차면접까지 보고 전화하는 경우도있어 회사마다 케바케임(이만큼 업계가 좁아... 그러니 트러블 만들지마 ㅠㅠ) 그러니 스타트업 갔다고 좌절하지말고, 열심히해~!
많이도 썼네 쨋든 잘들 준비해서 업계에서 언젠간 같은 개발자로서 만나서 재밌는게임 만들어보자~!!! 화이팅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로 남겨놔줘 확인하고 답해줄 수 있는거면 답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