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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까이는 학원학생입니다.

작성자
쿰척쿰척
작성일
2018-09-15
조회수
3709
좋아요 수
1
(모델러)





어디 학원을 다니던 장점과 단점이 있고, 별로 해보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실력
을 학원에 문제있다고 잘못을 넘기지마세요. 잘할 사람은 잘합니다. 못하는 사람은
거기까집니다. 얼굴도 아직 스컬핑할줄 모르는데, 한달에 75만원 하는데가서
울고와서 다시 원화나 이펙,ui하겠다고 빠지는사람도 몇명이나봤습니다
.
이 학원을 좋아라하는건 아닙니다. 요새 그냥 불만을 넘어 찡찡되는거 같아서입니다.
본인의 작품이 맥제나 아트에 올릴만한 실력이 되는지 생각해보세요.

이제 이 강사보다 더 잘할수있는데, 더 못알려준다! 이러면 바꾸세요.
이게 제가 말하고싶은 말입니다.

근데 말투보면 바디페인터도 제대로 못하는거 같은사람이 수두룩한데. 쭝얼쭝얼 찡얼찡얼.....
제 주위 잘하는 신입분들 찡얼대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그냥 조용히하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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