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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해외 취업

작성자
고물차
작성일
2018-09-13
조회수
1798
좋아요 수
2
외국계 기업이나 해외 취업 알아보려고 게임잡 오는 사람은 없겠지만, 지금 경력자 중에서 막연하게라도 "다음 직장은 해외로 가고싶다" 라고 생각은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면 LinkedIn 하세요 (물론 그 전에 언어부터...)

등록해서 프로필 채워넣기만 하면 헤드헌터들이 귀찮을 정도로 연락해옴. 본인이 직접 지역, 업종, 키워드로 검색해서 구인공고 검색할 수도 있고. 재미로 이력서 넣어보다가 얻어걸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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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신 거 보고 추가

1. "헤드헌터가 연락해온다"고 적었는데, 그렇다고 그 분들이 주는 오퍼 덥석 물라는 말씀은 아니었어요. 헤드헌터는 취업시키면 수당을 받는 분들이라 구직자에게 불리한 정보를 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객관적인 정보를 얻기에는 좋습니다. 예를 들어, 가고 싶은 기업이 있고 거기 근무환경, 연봉 수준 등을 알고 싶으면 여기저기 물어봐야되는데, 이 분들한테 물어보면 금방 알아줍니다.

2. 환상을 가지지 말라고 충고하셨는데 옳으신 말씀입니다. 제가 몇몇 회사를 거치면서 같이 일했던 한국 분들 중 1/5만 지금 현지에 남아있습니다. 나머지는 귀국했고 다시 나올 생각 없다고 하시네요. 외국에서 일하는게 근사하고 좋게 보이긴 합니다만, 외국도 사람 사는 곳이고 남의 돈 타먹기는 어딜가나 어렵습니다.

3. 환상을 가지지 말라고는 했지만 사실은 케바케 입니다. 본인이 외국 생활에 맞는 체질이고 괜찮은 회사에서 오라고 한다면 안나갈 이유가 없지요. 댓글에 독일에 환상을 가지지 말라고 하셨는데, 저는 독일 강추합니다. 사회 시스템도 잘 되어있고(특히 애들 교육), 임금 수준도 높은 편인데다 독일만큼 인종차별 적은 나라도 없더군요. 동양인 보면 돌 던지는 섬나라에 비하면 천국이지요 (망할 섬나라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이권다툼하는 한인회는 한국인들이 현지인들한테 린치 당해도 남일 취급. 그래서 중국인 커뮤니티에 들어갔더니 그 다음부터는 살만해짐)

3-1. 독일 강추라고 했는데, 그렇다고 제가 좋은 회사에서 고액의 연봉을 받은 것도 아닙니다. 평범한 회사에서 적은 월급받고(물론 한국보단 약간 많았음) 그냥저냥 살았습니다. 게임회사라 야근도 자주 해야했고. 그래도 거기서 생활하는게 너무 좋더군요. 체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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