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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작성자
end1***
작성일
2018-08-27
조회수
2786
좋아요 수
0
현재 게임 학원을 다니면서 준비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대학교는 미용 대학교 다니다가 중퇴했어요(서경대학교) 그리고 미용 쪽에서만 4~5년 있었는데 미용 말고 다른 일을 하고 싶어서 제가 평소에 좋아했던 게임회사를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준비 하고 있는 과정은 [기획]쪽 이에요.

근데 제가 정말 취업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내세울만 한건 4살때 부터 게임을 해서 한국에서 오픈했던 pc게임은 짧게 즐겼든 오래 즐겼든 거진 다 해봤다는거? 물론 이건 내세울 껀덕지도 안된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또한 미용쪽에서만 일을 했다 보니 당연히 오피스나 워드 쪽은 서투른 편입니다. 물론 기본적인건 학원에서 배웠기에 할 줄 알지만 많이 부족한 편이죠.

거기다가 부모님도 아프셔서 부모님 수술비로만 과거부터 계산하면 2천만원 가까이 깨진 상태여서 낮엔 알바를 하며 오후에 8~10시에 학원을 다니기 때문에 다른 어린 친구들 보다 내세울 만한 걸 따로 준비하기가 어려운 형편이네요.

학원은 12월 까지 다니는 걸로 돼 있는데, 과연 제가 취업을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지금이라도 꿈을 접고 하던 일로 가야 할까요?

아니면 12월 끝나고 내년 30살이 되더라도 한번 도전을 계속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 계획으로는 알바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3개월정도만 하고 돈을 모은 후 학원이 끝남과 동시에 알바를 그만두고 기획에 대한 [포트폴리오]준비와

[언리얼엔진4]을 준비하려고 하거든요. 그러면 제 예상엔 내년3월은 돼야 입사 지원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과연 될지 아니면 시간낭비만 하는 건지 정말 걱정이 됩니다.

입사지원은 일단 1월부터 기획서만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로 계속 넣을 생각입니다.

많은 경험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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