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알바의 상식 albamon


취업토크 상세

기업이 甲이 되어야 하는 이 문화를 이해할 수 없다...

작성자
NV_24693***
작성일
2018-06-08
조회수
933
좋아요 수
0
뭔가 노예와 주인의 관계 같은 느낌이 있는거 같다 대한항공 같은 걸 보면.
일반적인 국가들은 입사를 하면 목표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아가는 존재이고 그에 따라서 면접을 보거나 실제 근무를 진행하면 개개인간은 배려라는게 존재하는데 이나라는 근본 자체가 중국, 일본의 속국이어서 그런가... 사람들 자체가 노예 마인드가 가득하고 고용주 자체도 자신이 甲이라는 인식이 뼈 깊숙히 박혀있음. 입사자는 회사에 가치를 창출해주는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인식이 이 나라에 생길 수 있을까? 군대 부터가 좀 심각한 문제... 시민 인권 자체도 동남아시아 수준인듯. 직원이 없으면 회사도 없다 이런 생각을 가지는 날이 올 수 있기를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