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건 다른 업계 이야기긴 한데

인터넷에 많은 익명게시판에 미끼용 회사의 이름이나 실체를 던진 다음에
악성 댓글 다는 사람들을 낚아서 고소하고 그걸로 실적이나 이득을 보는 업체가 있다는 얘길 들었음

대부분은 쉽게 승소하고 다른 소송에 비해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서 가끔 이런 방법을 애용한다고 들음

몇몇 사이트들이 3자 위탁 정보로 거래한다고도 하더라

카더라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설명할 방법은 없는데, 법률쪽 지인이
그걸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가 있다고는 확실히 말 못하지만 그런 방법을 쓰는 경우는 분명 있긴 있다고 없진 않다고 함

조심해서 나쁠건 없음

몸 사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