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자들이 창업에 대해서 반대던데....

그거는 나이가 어리거나 앞날에 대한 생각이 없는자들이다

그러니까 월급쟁이 생활만 밀고 있는거다

그럼 반대로 물어보자

그 월급쟁이 생활이 끝나는날 멀할건가?

관짝에 들어갈건가? 아니면 건물주라도 되시는지?

상위 몇% 빼고는 개발자 대다수는 결국 자의든 타의든 회사를 나오게된다

그러면 게임개발자로써 살아갈 길은 딱한가지다

창업... 아니라고 부정할텐가?

유명 개발자들도 다 자신들이 창업해서 회사 대표가 되었다

결국 게임 개발자 로써 살아갈수있는 유일한길은 자신이 회사를 차리는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는것이다

먼 정부에서 나이먹고 회사에서 퇴출된 게임개발자들을 위해서 따로 유토피아를 건설해주길 기다리는건 아니겟지?

명심해

게임회사에서 월급쟁이 생활은 최대 20년도 안된다. 그것도 아주 많이 양보해서.....

대다수는 10년 넘어가면 이미 회사에서 퇴출될 시간인것이다

그때가서도 과연 창업이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반대한다란 소리가 나올지.........

게임개발자로서의 끝은 결국 창업이다

아무도 절대 이걸 부정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