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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남녀어쩌고 저쩌고 하아

작성자
하아 제발
작성일
2018-01-01
조회수
2776
좋아요 수
2
취준생들 입장에서 혹은 이직자들 입장에서
남자라서 또는 여자라서, 억울한 것도 있겠고 득이 되는 부분이 없지는 않겠죠.

헌데 하나는 분명히 합시다.

어디서 줏어들은걸로 당신들 이성과 감정을 정복시키진 마세요.

혹여 직접 겪었더라도 그 일에 한해서만 생각하세요 들은 것만으로 아직 오지도 않은 당신의 미래와 주변 사람들을 의심하거나 판단하지 말라는 겁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요. 페미든 그 반대되는 쪽이든 둘 다 사람 지치고 피곤하게하고 짜증나게 합니다.

실제로 어떤 일을 당했으면 당연히 도와줘야죠.

헌데 들어보면 죄다 어디서 줏어들은거나 혹은 추측만으로 사람 피곤하게 합니다. 진짜로 안좋은 경우를 당했나 싶어 적극적으로 도와주려고 파고들면 다 거짓부렁이거나 추측뿐이에요.

자기가 겪은 것도 아니야 그렇다고 저랑 관계있는 것도 아니야, 두 세다리 건너서 있었던 일을 진지하게 상담한답시고 관계도 없는 사람에게 말하다가 갑론을박 싸우게 되요.

대체 뭐하자는 건지...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가장 피해받는 사람은 페미든 그 반대든 전혀 관심도 없고 관계도 없고 신경도 안쓰고 아무런 상관도 없는 중간에 낀 사람들입니다.

아주 꼴도 보기싫어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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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안타까운게

10년간 남녀의식없이 잘만지내던 사람 둘이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는 것처럼

어디가서 어떤 말을 듣고 어떻게 전염됬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는 여자니까 무조건 여자편, 자기는 남자니까 그럼 남자편 이러면서 애들처럼 편가르며 싸우고 있습니다.

맘 같아선 둘 다 짤라내고 싶어요. 헌데, 지난 10년간 봤던건 이런 사람들이 아니었거든요? 16년 여름? 그 때부터 서서히 조짐을 보이더니 숱하면 싸워댑니다.

그것도 둘이 직접 싸우는 것도 아니에요. 꼭 사이에 누군갈 끼고 싸웁니다.

제가 원화 파트거든요.

제가 아는 사람들만 해도 페미냐 그 반대냐로 확 나뉘고, 그에 상관없는 사람들이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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