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 작성자
- ser***
- 작성일
- 2017-12-04
- 조회수
- 1718
- 좋아요 수
- 0
운영업무 5년차 접어든 경력사원 입니다..
정말 PC게임과 모바일 게임을 넘나들며 운영을 했는데, 늘 운이 안좋게 1년이 한계네요..힘들다는....저랑 안맞던지 아니면 회사 경영 악화로 인한 인원 감축 대상에 드간다던지..
5년동안 회사 옮긴 곳이 4군데나 되니...정말 절망적이네요..
이번 회사도 경영악화 및 제가 운영하는 게임의 매출 부진으로 인하여 정리대상이 되었습니다...여러 군데 넣긴 했는데 제가 늦게 일을 시작해서 나이에 비해 경력이 너무 짧고..회사도 너무 자주 이직해서 이제는 걱정이 더 되네요..
거기다 저는 타지에서 월세 생활을 하기 때문에 리프레싱을 가질 여유도 없이
계속 일만했어요..오늘 청천벽력 같은 얘기를 듣는데도 눈물조차 안나오더군요..
뭔가 굉장히 절망스러운 느낌입니다...
이번에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네요...
정말 PC게임과 모바일 게임을 넘나들며 운영을 했는데, 늘 운이 안좋게 1년이 한계네요..힘들다는....저랑 안맞던지 아니면 회사 경영 악화로 인한 인원 감축 대상에 드간다던지..
5년동안 회사 옮긴 곳이 4군데나 되니...정말 절망적이네요..
이번 회사도 경영악화 및 제가 운영하는 게임의 매출 부진으로 인하여 정리대상이 되었습니다...여러 군데 넣긴 했는데 제가 늦게 일을 시작해서 나이에 비해 경력이 너무 짧고..회사도 너무 자주 이직해서 이제는 걱정이 더 되네요..
거기다 저는 타지에서 월세 생활을 하기 때문에 리프레싱을 가질 여유도 없이
계속 일만했어요..오늘 청천벽력 같은 얘기를 듣는데도 눈물조차 안나오더군요..
뭔가 굉장히 절망스러운 느낌입니다...
이번에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