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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만했던 제 자신이 못 견디게 밉네요.

작성자
beauty and the beast
작성일
2017-12-01
조회수
3725
좋아요 수
1
근 한달간 서류 넣고 면접 보러 다녔습니다.

처음에 합격한 곳은 조건이 맞지 않아 거절했습니다.

두번째는 평이 너무 안 좋아서 거절했습니다.


가고 싶었던 곳 서류가 붙고 면접이 잡혀 있어서 그렇게 이것저것 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는 이제 연락이 없네요.

정신차려보니 이제 제가 갈 곳은 어디에도 없네요.

저 따위가 뭐라고 이렇게 오만하게 굴었는지 미치도록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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