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러 장점
- 작성자
- 모델러렁
- 작성일
- 2017-11-28
- 조회수
- 3232
- 좋아요 수
- 0
요새 3D파트에 대해서 부정적인 글을 많이 나와서 안타까운 모델러에요. 저도 한때 신입과 1년차? 까지는 굉장히 부정적이었어요. 야근도 많고 그런데 그건 너무 단편적인거잖아요. 제가 다니는 회사만 그런거고 다른회사는 야근 안하고 잘다니는 사람은 잘다니는데 내가 이상한회사를 갔다고 해서 모델러는 힘들다고 생각하는게 웃긴거죠.
모델러 솔직히 힘든건 맞아요. 사람도 많고 다들 좋은 작품들 많이 내고 있고 계속 작업하며 열정을 하죠.
그런데 그게 죽을떄까지일까요? 그건 아니에요. 어떻게 사람이 매일 그걸 합니까? 물론 하는사람도 있지만 그건 다른파트도 마찬가지에요. 매일 할사람이 하는거지. 모델러 라서 그걸 하는건 아니란 거죠. 그리고 당연히 노력을 했으니까 더 좋은데를 가는거에요
님들이 비교하는건 저기 수능 10등안에 드는애가 공부 열공하고 있는데 왜 재는 수능을 잘 받고 나는 이제 수능공부 시작했는데 왜 나는 수능을 못보냐 이런글이죠.
그리고 저도 취준시절을 겪었기 때문에 이해합니다. 모델러 힘듭니다. 진입하기가 힘들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계속하는 장점을 써볼려고 해요. 짧게 쓸게요.
1. 연봉+외주로 돈 많이범: 원화가만큼 많은 외주물량, 물론 기간은 원화보다 좀더 줘요. 그리고 돈도 약간 좀더 비싸요. (여러 프로그램들 사용) 특히 3D일러스트나 시네마틱에 들어가는 모델링은 외주금액이 매우 비싸고 게임 영상 등등 각종영역에서 외주가 있어요. 실력있어야하냐고요 ? ㄴㄴ.평균만 해도 되요. 여기서 약간 좀 공개해보면 제가 무기 외주 하나 받았는데 그게 130만원정도에요. 저보다 많이 받는사람도 있고 적게 받는사람도 잇어요.(적게받는사람 거의없음) 캐릭터 전신은 당연히 몇백 단위죠. 배경은 씬이나 프랍외주가 많은데 이것도 꽤 나가요.(오히려 오브젝트류가 은근히 많음.) 다른파트외주는 생각보다 페이 안세요. 원화랑 모델러가 페이가 세요. 일당+ 실력 이 플러스가 되거든요..(질투하시는분도 있을수 있지만 그만큼 모델러의 작업은 힘들고 복붙이 안되고.. 사람마다 실력차이가 극명하다는건 사실이에요. )
2. 개발에서 굉장히 무난함: 원화랑 실제 제작의 중간단계라고 생각하면 되죠. 실제작이 들어가긴 하는데 모델러가 전체 게임에 관여하는역할은 캐릭터나 배경 외형?정도와 폴리곤갯수 텍스쳐 사이즈.? 규격? 이정도지. 그 외의 것은 신경안써요. 엔진과도 별로 상관이 크게는 없죠. 배경이야 뭐 좀 있긴하겠지만 애니나 이펙트에 비하면 별로 없죠. 머리아플일이 없죠. 자기 작업만하면되죠.(개발에 꿈이 있다면 오히려 반대죠.)
3. 2번과 밀접한 이야긴데 진급해도 자기 작업만 하면되죠. 잘하는사람이 소수기 때문에 기타 무슨 잡다한 스크립트나 시스템 이런거 이해 잘안해도 자기 작업만 잘하고다니면 아무문제 없죠.
4. 툴은 툴일뿐? 이게 가장 모델러들이 고통스러워하는데 툴.공부.. 근데 하다보면 툴은 결국 툴일뿐이고 본인이 아는 상식대로 만들어지는거니까. 이펙터랑 이부분은 비슷하네요. 물론 모델러의 툴 변환이 좀더 힘든건 인정하는데...단순 툴변화라기보단 표현을 위해배워둬야하는거죠. 그리고 툴몰라도되요
단지 툴모르면 노가다를 많이하는거고 툴을 알면 노가다를 좀더 줄일려고 하는거고 .
5.TO가 또 많은 파트임.
6. 초반고생 후반 인생피자.
이미 네임드 모델러도 새로운분도 점점 생기고 있기도 하고요. 그만큼 어려운 파트인데 대우나 페이는 또 끝점을 찍을수도 있는 파트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델러 솔직히 힘든건 맞아요. 사람도 많고 다들 좋은 작품들 많이 내고 있고 계속 작업하며 열정을 하죠.
그런데 그게 죽을떄까지일까요? 그건 아니에요. 어떻게 사람이 매일 그걸 합니까? 물론 하는사람도 있지만 그건 다른파트도 마찬가지에요. 매일 할사람이 하는거지. 모델러 라서 그걸 하는건 아니란 거죠. 그리고 당연히 노력을 했으니까 더 좋은데를 가는거에요
님들이 비교하는건 저기 수능 10등안에 드는애가 공부 열공하고 있는데 왜 재는 수능을 잘 받고 나는 이제 수능공부 시작했는데 왜 나는 수능을 못보냐 이런글이죠.
그리고 저도 취준시절을 겪었기 때문에 이해합니다. 모델러 힘듭니다. 진입하기가 힘들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계속하는 장점을 써볼려고 해요. 짧게 쓸게요.
1. 연봉+외주로 돈 많이범: 원화가만큼 많은 외주물량, 물론 기간은 원화보다 좀더 줘요. 그리고 돈도 약간 좀더 비싸요. (여러 프로그램들 사용) 특히 3D일러스트나 시네마틱에 들어가는 모델링은 외주금액이 매우 비싸고 게임 영상 등등 각종영역에서 외주가 있어요. 실력있어야하냐고요 ? ㄴㄴ.평균만 해도 되요. 여기서 약간 좀 공개해보면 제가 무기 외주 하나 받았는데 그게 130만원정도에요. 저보다 많이 받는사람도 있고 적게 받는사람도 잇어요.(적게받는사람 거의없음) 캐릭터 전신은 당연히 몇백 단위죠. 배경은 씬이나 프랍외주가 많은데 이것도 꽤 나가요.(오히려 오브젝트류가 은근히 많음.) 다른파트외주는 생각보다 페이 안세요. 원화랑 모델러가 페이가 세요. 일당+ 실력 이 플러스가 되거든요..(질투하시는분도 있을수 있지만 그만큼 모델러의 작업은 힘들고 복붙이 안되고.. 사람마다 실력차이가 극명하다는건 사실이에요. )
2. 개발에서 굉장히 무난함: 원화랑 실제 제작의 중간단계라고 생각하면 되죠. 실제작이 들어가긴 하는데 모델러가 전체 게임에 관여하는역할은 캐릭터나 배경 외형?정도와 폴리곤갯수 텍스쳐 사이즈.? 규격? 이정도지. 그 외의 것은 신경안써요. 엔진과도 별로 상관이 크게는 없죠. 배경이야 뭐 좀 있긴하겠지만 애니나 이펙트에 비하면 별로 없죠. 머리아플일이 없죠. 자기 작업만하면되죠.(개발에 꿈이 있다면 오히려 반대죠.)
3. 2번과 밀접한 이야긴데 진급해도 자기 작업만 하면되죠. 잘하는사람이 소수기 때문에 기타 무슨 잡다한 스크립트나 시스템 이런거 이해 잘안해도 자기 작업만 잘하고다니면 아무문제 없죠.
4. 툴은 툴일뿐? 이게 가장 모델러들이 고통스러워하는데 툴.공부.. 근데 하다보면 툴은 결국 툴일뿐이고 본인이 아는 상식대로 만들어지는거니까. 이펙터랑 이부분은 비슷하네요. 물론 모델러의 툴 변환이 좀더 힘든건 인정하는데...단순 툴변화라기보단 표현을 위해배워둬야하는거죠. 그리고 툴몰라도되요
단지 툴모르면 노가다를 많이하는거고 툴을 알면 노가다를 좀더 줄일려고 하는거고 .
5.TO가 또 많은 파트임.
6. 초반고생 후반 인생피자.
이미 네임드 모델러도 새로운분도 점점 생기고 있기도 하고요. 그만큼 어려운 파트인데 대우나 페이는 또 끝점을 찍을수도 있는 파트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