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브론즈 랭크 분들 같네요

순진하거나 썩어 문드러졌거나...

전자인 분들 가슴이 아픕니다. 자기 사연 올렸을 뿐인데 후자의 트롤들에게 물리고..

그리고 오늘날의 게임 업계가 이렇게 된데에는...

솔직히 저도 30대 취준생이긴 하지만 30대의 책임이 크죠

복돌이도 30대가 젤 많았고 2007년 쯤에 리니지와 와우를 비교하며 게임에서 철학이 중요하단 말 하며, 철학이 없는 리니지는 게임이 아니다 프로그램 덩어리다 이런말 하는데

뜬금없이 매출 들고 나와서 리니지 쉴드 치질 않나 (솔직히 그냥 사람들 사이에서 반대 의견내가지고 나대고 싶어하는 어그로였음, 근데 그런 애들이 어그로가 되는게 아니라 생각해보자고 화재 건낸 사람들이 어그로가 되는 헬조선의 적나라한 ㅄ같은 현실)

생각 트인 사람도 30대가 많고 막힌 사람도 많은데 졸라 웃긴게 한국 게임 업계엔 막힌 사람이 훨씬 많아요 트인 사람들도 많긴 한데 언쟁 일으키기 싫어서 그냥 나서지 않죠, 그렇다고 업계 사정 어려운데 그런 사람들이 인정받는다 한들 잘 클수 있는 환경도 아니고... 결국 말 많은건 어딘가 좀 훽 돌아버린 사람들이다 보니

그런 사람들의 주둥아리에서 뭐 긍정적이거나 발전적인 얘기들이 나오겠습니까?
지가 ㅄ같아서 차별 받은걸 일반화 시켜서 게임 업계는 이렇다느니 개소리 헛소리 오소리 옥소리 응~ 판소리~

오버워치만 해봐도 새벽 랭크 브론즈는 정말

2,30대들 많거든요, 괜찮은 사람들도 있지만

태반은 말 끝마다 ㅅㅄㅄㅄㅄㅄㅂ 아니면 대화가 안되고 열폭도 개쩔어요

왜 업계 사람들이 정작 게임잡은 이력서만 올리고 뒤도 돌아보지말고 나오라고 하는지 알겠네요 ㅋㅋ 커뮤니티에 글 올리는 사람들 실패한 취준생이라고 ㅋㅋ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알아서 나오겠지만 괜시리 여기서 이상한 사람들 부정적인 언행에 상처 받진 않을까 걱정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