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후 늘 찾아오는 현타..
- 작성자
- 이해 불가
- 작성일
- 2025-01-15
- 조회수
- 7706
- 좋아요 수
- 7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람 뽑는데 너무 집요하고 까다롭다. SSS급 타이틀이라도 개발하는줄.
면접 전에 면접자 정보도 없이 들어 와서는 빙빙 돌려 질문하니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말하고.
면접에서 엄격한 벽을 세워서 압박을 준다. 이 정도라고? 벽 뒤에서 뭘 만들고 있는지 대충 아는데도 불구하고.
프로젝트는 10의 수준 밖에 안되는데 70~100의 수준에 핏까지 완벽한 사람을 뽑으려는 느낌.
업계 힘들고 회사 어려운건 이해하겠는데, 인력 풀이 넘쳐나서 그런지 자기 객관화를 못하는 회사가 많은 듯 함.
나 잘났다고 말하는거 아니고, 사람 대충 뽑으라는 거도 아니지만.. 면접보고 현타 와서 그냥 글 싸질러 봄.
면접 전에 면접자 정보도 없이 들어 와서는 빙빙 돌려 질문하니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말하고.
면접에서 엄격한 벽을 세워서 압박을 준다. 이 정도라고? 벽 뒤에서 뭘 만들고 있는지 대충 아는데도 불구하고.
프로젝트는 10의 수준 밖에 안되는데 70~100의 수준에 핏까지 완벽한 사람을 뽑으려는 느낌.
업계 힘들고 회사 어려운건 이해하겠는데, 인력 풀이 넘쳐나서 그런지 자기 객관화를 못하는 회사가 많은 듯 함.
나 잘났다고 말하는거 아니고, 사람 대충 뽑으라는 거도 아니지만.. 면접보고 현타 와서 그냥 글 싸질러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