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되서 쓰는 주저리 썰(꼰대주의...)
- 작성자
- ilillliililliili
- 작성일
- 2021-09-03
- 조회수
- 4284
- 좋아요 수
- 5
저한테는 이번 2021년이 정말 어느 해 보다 바빴고 힘들었지만 뜻 깊은 해였습니다.
저는 아트 중고 신입으로, 이 게시판에서 자주 회자되는 '신입의 나이는 몇세까지 가능인가?' 에서
보통 말하는 32? 리밋트 나이보다 훨 많은 찐찐막 이겠네요.
심지어 전직입니다. 전 직종은 영상업계였습니다.
이번 년도 초반에 게임 업계로 가겠다고 결심을 했고 엔진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서
약 8개월간은 직장 생활을 유지하며 새벽3시 이전에 잔 적이 손에 꼽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학원수업을 들었구요. 주말에도 복습하고 연습하느라 역시 일찍 잔적이 없네요.
주위에서 만류도 많았습니다. 연봉이 좀 적더라도 여기가 안정적인 회사인데 왜 나가려 하느냐..
너 이제 나이도 많은데 어딜 가려고...? 이런 류의 만류였죠.
하지만 이곳, 게임잡에 모여있으신 분들은 대부분 본인이 이것을 하고 싶어서 시작하고,
그 분야에 발을 담기 위해 모인 분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업계에서 오래 일하면서 성취감을 잃어 버린지 오래 였고 게임쪽에서 일하고 싶다 라고 생각한지
오래되어 결단을 내린 것이 었습니다. 그리고 나이대로써도 진짜 마지막 기회일 것이다 라고 생각했구요.
와이프님의 허락이 있었기에 가능하긴 했지만요..하하
포트폴리오가 어느 정도 완성됨에 따라 완성도를 올리기 위해 회사 일과 병행하는 것이 불가하다. 라고 판단되어
뒷 자리도 안판 상태로 퇴사를 하게 되었고, 약..한달은 포트폴리오의 퀄리티를 올리기 위해 열씸히 노력했습니다.
어느 정도.. 부족하지만 스스로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나왔을 때 이력서를 뿌리기 시작했구요.
가정도 있으니 안정적인 회사를 위주로 이력서와 지원서를 넣었습니다.
(보통 중견이상, 혹은 대기업의 자회사 등등..)
서류 탈락한 곳도 많고 감사하게도 서류합격 되어 면접의 기회를 받은 곳도 있었습니다.
면접은 수시채용이라서 다대일의 면접이 대부분 이었구요.
제 입장에서는 저 또한 저의 나이가, 벽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 직장에서의 경험, 문제를 해결했던 사례, 그리고 게임회사에 지원한 직무와 저의 경력의 연결점 등을
많이 어필해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에서 제가 어필했던 부분을 열정으로 인지해(제 생각입니다..) 주시고 좋게 봐준 회사에서
정말 정말 감사하게도 최종합격을 주셨고 재취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게임잡을 참 많이 들락 날락 했었는데.. 제가 나이가 찔려서 그런지
나이에 관한..고민 글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특히 지금은 삭제 되었지만, 나이로 어그로 끌던 글은 좀 마음의 상처가 되었습니다.(최합소식 전입니다..)
저도 대학, 군대, 휴학까지 하면서 첫 직장을 28살에 가졌습니다.
보통 남자라면 그 정도에 할 거라 생각합니다.
전 회사 생활을 하면서 여직원들 아닌 이상 남자 대졸 신입 사원들은 저 나이 쯤 이었구요.
늦으면 33? 정도까진 봤었던 거 같습니다.
보통 여기 계신 분들이 20대 중후반~ 삼십대 초반 일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 보다는 실력, 그리고 그 나이가 될 동안 어떤 노력과 그 노력으로 인해서 무엇을 얻었는지
잘 정리하여 지원하는 회사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 노력을 안한 사람이 어디 있겠냐 만은,
다들 꼭 노력 하신 만큼! 원하시는 직무, 회사에 취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아트 중고 신입으로, 이 게시판에서 자주 회자되는 '신입의 나이는 몇세까지 가능인가?' 에서
보통 말하는 32? 리밋트 나이보다 훨 많은 찐찐막 이겠네요.
심지어 전직입니다. 전 직종은 영상업계였습니다.
이번 년도 초반에 게임 업계로 가겠다고 결심을 했고 엔진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서
약 8개월간은 직장 생활을 유지하며 새벽3시 이전에 잔 적이 손에 꼽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학원수업을 들었구요. 주말에도 복습하고 연습하느라 역시 일찍 잔적이 없네요.
주위에서 만류도 많았습니다. 연봉이 좀 적더라도 여기가 안정적인 회사인데 왜 나가려 하느냐..
너 이제 나이도 많은데 어딜 가려고...? 이런 류의 만류였죠.
하지만 이곳, 게임잡에 모여있으신 분들은 대부분 본인이 이것을 하고 싶어서 시작하고,
그 분야에 발을 담기 위해 모인 분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업계에서 오래 일하면서 성취감을 잃어 버린지 오래 였고 게임쪽에서 일하고 싶다 라고 생각한지
오래되어 결단을 내린 것이 었습니다. 그리고 나이대로써도 진짜 마지막 기회일 것이다 라고 생각했구요.
와이프님의 허락이 있었기에 가능하긴 했지만요..하하
포트폴리오가 어느 정도 완성됨에 따라 완성도를 올리기 위해 회사 일과 병행하는 것이 불가하다. 라고 판단되어
뒷 자리도 안판 상태로 퇴사를 하게 되었고, 약..한달은 포트폴리오의 퀄리티를 올리기 위해 열씸히 노력했습니다.
어느 정도.. 부족하지만 스스로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나왔을 때 이력서를 뿌리기 시작했구요.
가정도 있으니 안정적인 회사를 위주로 이력서와 지원서를 넣었습니다.
(보통 중견이상, 혹은 대기업의 자회사 등등..)
서류 탈락한 곳도 많고 감사하게도 서류합격 되어 면접의 기회를 받은 곳도 있었습니다.
면접은 수시채용이라서 다대일의 면접이 대부분 이었구요.
제 입장에서는 저 또한 저의 나이가, 벽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 직장에서의 경험, 문제를 해결했던 사례, 그리고 게임회사에 지원한 직무와 저의 경력의 연결점 등을
많이 어필해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에서 제가 어필했던 부분을 열정으로 인지해(제 생각입니다..) 주시고 좋게 봐준 회사에서
정말 정말 감사하게도 최종합격을 주셨고 재취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게임잡을 참 많이 들락 날락 했었는데.. 제가 나이가 찔려서 그런지
나이에 관한..고민 글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특히 지금은 삭제 되었지만, 나이로 어그로 끌던 글은 좀 마음의 상처가 되었습니다.(최합소식 전입니다..)
저도 대학, 군대, 휴학까지 하면서 첫 직장을 28살에 가졌습니다.
보통 남자라면 그 정도에 할 거라 생각합니다.
전 회사 생활을 하면서 여직원들 아닌 이상 남자 대졸 신입 사원들은 저 나이 쯤 이었구요.
늦으면 33? 정도까진 봤었던 거 같습니다.
보통 여기 계신 분들이 20대 중후반~ 삼십대 초반 일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 보다는 실력, 그리고 그 나이가 될 동안 어떤 노력과 그 노력으로 인해서 무엇을 얻었는지
잘 정리하여 지원하는 회사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 노력을 안한 사람이 어디 있겠냐 만은,
다들 꼭 노력 하신 만큼! 원하시는 직무, 회사에 취업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