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두고 스타트업을 선택했습니다
- 작성자
- 혀ㅓㅓㅐㅐ
- 작성일
- 2021-01-26
- 조회수
- 4540
- 좋아요 수
- 1
이직중 면접을 세개 보게되었습니다
그중 두개는 누구나 알만한 중견기업이었습니다 면접도 마음에 든다 열정적인것같다며 분위기가 둘모두 좋은편이었습니다 나도 직원 몇백명 되는 회사에 취업하게되는구나! 라는 부푼마음을 이끌고 아무 감흥도 기대도 없이 스타트업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그런데 그냥 면접자인 저에게 어떤 프로젝트를 하는지 상세히 알려주시고 우린 이런작업을 하는데 이런거 할수있냐며 보여주시는데 제가 할수없을 정도의 잘 잡혀있는 작업물을 보고 압도되었습니다. 이 회사에 들어가면 실력이 엄청 늘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길 마지막 스타트업밖에 생각이 나지않았습니다. 그러다 스타트업에서 제일 먼저 합격 연락이 왔고 아직 중견의 면접 결과는 나오지않았지만 끌리던 스타트업에 확정 대답을 드렸습니다. 디자이너로서 커리어에 좋은회사 이름한줄 넣는것보다 만들고싶은거 만들면서 실력키우고 좋은 포폴을 만드는게 더 나을거다라는 결론이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성급한게 아니었나 조금 미련이 남습니다 여러분이었다면 안정적이지만 내가 만들고싶은게임은 아닌 회사에 들어가실건가요 안정적이진않지만 끌리는 회사에 들어가실건가요? 개인적으로 후자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제가 후회하지않게 ㅎㅎ
그중 두개는 누구나 알만한 중견기업이었습니다 면접도 마음에 든다 열정적인것같다며 분위기가 둘모두 좋은편이었습니다 나도 직원 몇백명 되는 회사에 취업하게되는구나! 라는 부푼마음을 이끌고 아무 감흥도 기대도 없이 스타트업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그런데 그냥 면접자인 저에게 어떤 프로젝트를 하는지 상세히 알려주시고 우린 이런작업을 하는데 이런거 할수있냐며 보여주시는데 제가 할수없을 정도의 잘 잡혀있는 작업물을 보고 압도되었습니다. 이 회사에 들어가면 실력이 엄청 늘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길 마지막 스타트업밖에 생각이 나지않았습니다. 그러다 스타트업에서 제일 먼저 합격 연락이 왔고 아직 중견의 면접 결과는 나오지않았지만 끌리던 스타트업에 확정 대답을 드렸습니다. 디자이너로서 커리어에 좋은회사 이름한줄 넣는것보다 만들고싶은거 만들면서 실력키우고 좋은 포폴을 만드는게 더 나을거다라는 결론이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성급한게 아니었나 조금 미련이 남습니다 여러분이었다면 안정적이지만 내가 만들고싶은게임은 아닌 회사에 들어가실건가요 안정적이진않지만 끌리는 회사에 들어가실건가요? 개인적으로 후자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제가 후회하지않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