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 부터 이력서를 냈고 3주 가량 됬네요 한곳은 대기업 1곳은 인디게임 1곳 스포츠

한곳 해서 갔습니다 대기업 한곳은 기다리고 있고 최근에 봤습니다 모두 다 포폴은 통과했

지만 면접이 포폴만큼이나 전부 어려웠던 부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2곳은 그렇다 쳐고 1곳은

디자이너도 아닌 듯한 사람이 깔보듯이 이야기해서 기분이 상했습니다

제가 솔직히 먼저 연락 한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면접요청이 와서 이력서 주고 나름 갔는데

셰이딩쪽까지 디자이너한테 요구하면 테크니컬 디자이너를 조건에 넣거나 그러지

진심 뭐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다른 곳 취업 성공하면 진심 대표한테 따지고 싶네요

연락 안오는것 보면 떨어진것 같으니 하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