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들이랑 같이 업무하는게 여간 힘든게 아님.
- 작성자
- 찐따특징
- 작성일
- 2019-01-28
- 조회수
- 5342
- 좋아요 수
- 2
왜 학창시절 인싸가 아니라 개찐따였겠음
뭔가 성격이 좀 이상해
나도 인싸까진 아니더라도 활발한편에 속했는데...
근데 찐따들은 좀 눈빛부터가 이상한데 일단 거두절미하고..
대화를 나눠보면 뭔가 대화를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
광적인 반응을 보이며 혼자 떠드는 느낌이였음.
그것에 대해 반론하는걸 원치 않고 (대놓고 원치않다고 하진 않고 반박을 하는데 그냥 개소리뿐임)
자신이 그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이며 나는 좆도 모르는 좆문가처럼 대하며
얘기들어주다보면 어느새 강사와 학생의 관계가 되어있음.
말하는거 자세히 들어보면 논리적인 척 하는데
내가 느끼기엔 걍 다 궤변같았음. 사회생활도 잘 못하고 군대에서 관심병사였을거 같긴함.
같은 게임업계 사람도 설득을 못하는데 저런 정신상태로 어떻게 유저를 설득할지 궁금하긴 해
뭔가 성격이 좀 이상해
나도 인싸까진 아니더라도 활발한편에 속했는데...
근데 찐따들은 좀 눈빛부터가 이상한데 일단 거두절미하고..
대화를 나눠보면 뭔가 대화를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
광적인 반응을 보이며 혼자 떠드는 느낌이였음.
그것에 대해 반론하는걸 원치 않고 (대놓고 원치않다고 하진 않고 반박을 하는데 그냥 개소리뿐임)
자신이 그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이며 나는 좆도 모르는 좆문가처럼 대하며
얘기들어주다보면 어느새 강사와 학생의 관계가 되어있음.
말하는거 자세히 들어보면 논리적인 척 하는데
내가 느끼기엔 걍 다 궤변같았음. 사회생활도 잘 못하고 군대에서 관심병사였을거 같긴함.
같은 게임업계 사람도 설득을 못하는데 저런 정신상태로 어떻게 유저를 설득할지 궁금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