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에 접어든 영화, 드라마 의상 디자이너 게임업계 이직
- 작성자
- NV_40395***
- 작성일
- 2023-04-08
- 조회수
-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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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이제 막 3년차에 접어든 영화, 드라마 및 광고 의상 디자이너입니다. 그동안 참여한 작품수는 30편정도 되고 이 중 4작품 (넷플릭스 스트리밍 예정이거나 스트리밍 중) 은 컨셉 기획부터 의상 제작까지 모두 관여했습니다. 실질적인 주 업무는 러프 드로잉 보고 도식화 작업, 원단 수배, 의상 샘플링 및 공장 핸들링이었구요. 아무래도 이 쪽에서 의상디자이너라는 포지션이 극히 드물다보니 같은 업계 이직을 고려하기도 어렵고 이미 주어진 업무는 충분히 숙달된채로 더 이상 배우는 게 없는 듯해 분야를 바꿔볼까 고민하게 되네요. 패션에 회의를 느껴 선택한 업계였는데 여러가지로 실망도 하고 또 다시 회의를 느끼는 중입니다. 아예 실물 옷이 아닌 게임속 의상을 디자인하는것이라면 어떨까 해서 여기 몇가지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1. 과연 지금 이 경력이 게임 업계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2. 3D툴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고 1년안에 포폴까지 완성 후 중견이상 취업을 노리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인서울 4년제 졸업에 주 전공은 패션디자인, 부전공은 연극영화입니다. 실무자들 중 패션디자인 전공자들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3. 게임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게임업계 디자이너중 의상 디자이너를 따로 모집하는 경우는 드물까요? 찾아보니 크게 캐릭터 디자이너, 배경 디자이너 정도로 나뉘어 지는 것 같네요.
1. 과연 지금 이 경력이 게임 업계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2. 3D툴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고 1년안에 포폴까지 완성 후 중견이상 취업을 노리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인서울 4년제 졸업에 주 전공은 패션디자인, 부전공은 연극영화입니다. 실무자들 중 패션디자인 전공자들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3. 게임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게임업계 디자이너중 의상 디자이너를 따로 모집하는 경우는 드물까요? 찾아보니 크게 캐릭터 디자이너, 배경 디자이너 정도로 나뉘어 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