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사운드 취업 고민 도와주십시요
- 작성자
- NV_39393***
- 작성일
- 2023-01-02
- 조회수
- 1757
- 좋아요 수
- 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나이가 올해로 27 되었구요, 서울 상위권 공대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현재 3학년까지 마친상태이구요, 전공은 적성에 맞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서 학점은 바닥입니다.
방향을 틀기에 조금은 늦은 나이일 수 있지만 위에 말했듯 전공은 적성에 너무나 안 맞는다고 생각이 들어 오랜 기간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최근 들어서야 게임 사운드 쪽으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관련 능력이 있다면 취미로 작곡을 했었어서 DAW 좀 다룰 줄 아는 게 전부이고, 사운드 쪽 취업은 정말 바늘구멍이라는 것도 인지한 상태이지만, 그래도 게임과 소리가 좋아서 취업에 도전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두 분야 모두 어릴 적부터 관심이 많았어서 감각이 없진 않을 거라 생각해요.
찾아본 바로는 취업 시에 학벌은 웬만하면 중요하지 않고 포트폴리오가 무조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의 제 상황에서는 학교를 포기(휴학 or 자퇴)하고 학원을 다니든 해서 취업 준비에 올인하는 것이 옳은 선택일까요? 아니면 관련 전공이 아니더라도 남은 1년을 채우고 졸업해서 서울 상위권 대학이라는 간판만이라도 가져가는 것이 옳은 선택일까요?
후자를 권하신다면 대부분은 사운드 쪽 취업에 실패하고 돌아섰을 때 갈 곳을 남겨놓으라는, 보험같은 의미일 것 같은데요, 제 질문은 그런 의도가 아닌 고졸과 대졸의 경쟁력 차이를 물어보는 것입니다. 대졸이 경쟁력 있는 것은 당연한 바이지만, 관련 전공도 아닐 뿐더러 학점도 바닥인 제 현 상황에서 과연 졸업장이 취업에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기초부터 시작해야 하는 시점에서 제가 가진 거라고는 저 학교 간판 하나 뿐인데, 공부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 너무나 많아 학교 다니면서는 좀 힘들 것 같고.. 쉽사리 결정을 내릴 수가 없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길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만 도와주십쇼 흑흑
방향을 틀기에 조금은 늦은 나이일 수 있지만 위에 말했듯 전공은 적성에 너무나 안 맞는다고 생각이 들어 오랜 기간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최근 들어서야 게임 사운드 쪽으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관련 능력이 있다면 취미로 작곡을 했었어서 DAW 좀 다룰 줄 아는 게 전부이고, 사운드 쪽 취업은 정말 바늘구멍이라는 것도 인지한 상태이지만, 그래도 게임과 소리가 좋아서 취업에 도전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두 분야 모두 어릴 적부터 관심이 많았어서 감각이 없진 않을 거라 생각해요.
찾아본 바로는 취업 시에 학벌은 웬만하면 중요하지 않고 포트폴리오가 무조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의 제 상황에서는 학교를 포기(휴학 or 자퇴)하고 학원을 다니든 해서 취업 준비에 올인하는 것이 옳은 선택일까요? 아니면 관련 전공이 아니더라도 남은 1년을 채우고 졸업해서 서울 상위권 대학이라는 간판만이라도 가져가는 것이 옳은 선택일까요?
후자를 권하신다면 대부분은 사운드 쪽 취업에 실패하고 돌아섰을 때 갈 곳을 남겨놓으라는, 보험같은 의미일 것 같은데요, 제 질문은 그런 의도가 아닌 고졸과 대졸의 경쟁력 차이를 물어보는 것입니다. 대졸이 경쟁력 있는 것은 당연한 바이지만, 관련 전공도 아닐 뿐더러 학점도 바닥인 제 현 상황에서 과연 졸업장이 취업에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기초부터 시작해야 하는 시점에서 제가 가진 거라고는 저 학교 간판 하나 뿐인데, 공부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 너무나 많아 학교 다니면서는 좀 힘들 것 같고.. 쉽사리 결정을 내릴 수가 없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길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만 도와주십쇼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