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문제로 전직을 고려중입니다.
- 작성자
- NV_35428***
- 작성일
- 2022-09-06
- 조회수
- 2384
- 좋아요 수
- 0
클라 개발 1년차 바라보고 있는 뉴비입니다.
근데 제 성격 때문에 진지하게 전직을 고려중입니다.
제 성격은 일이 딱딱 들어맞지 않으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성격만 버리는 쓸데없는 완벽주의를 지향합니다.
저도 이런 성격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 성격을 만족시켜줄만큼 실력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이 두가지가 충돌하면서 자괴감이 생기고 업무효율도 떨어집니다.
업무 효율이 떨어지면 또 성격이랑 충돌해서 스트레스를 받고요.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 악순환이 반복되어 결국 클라이언트 개발자 꼴랑 1년 안되게 해놓고 공황, 불안장애를 득템했습니다.
병원에서 현재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라고 하더라고요.
업무를 하면서도 뭔가를 배우는 과정에서도 좀 적당히가 없어서 스스로 몸을 망친거 같습니다.
그래서 진지하게 진로를 다시 생각해보려고 하는데
그나마 제가 이 성격으로 장점으로 발휘하는 곳이 분석, 문서 작성쪽이어서 qa나 기획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사수분한테도 넌 기획쪽이 더 나은거 같다는 얘기도 듣기도 했고요...
제가 서류 작성이랑 앞에서 나대는걸 좀 좋아하긴 했습니다.
근데 또 고민되는 점은 제가 최대한 빠르게 취업을 해야하는 상황(가정사)이어서
빠르게 취업이 되는 qa로 시작해서 이직 준비를 하며 기획쪽으로 넘어가는것을 생각중입니다.
아직 나이는 25살입니다.
괜찮은 방향일까요?
근데 제 성격 때문에 진지하게 전직을 고려중입니다.
제 성격은 일이 딱딱 들어맞지 않으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성격만 버리는 쓸데없는 완벽주의를 지향합니다.
저도 이런 성격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 성격을 만족시켜줄만큼 실력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이 두가지가 충돌하면서 자괴감이 생기고 업무효율도 떨어집니다.
업무 효율이 떨어지면 또 성격이랑 충돌해서 스트레스를 받고요.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 악순환이 반복되어 결국 클라이언트 개발자 꼴랑 1년 안되게 해놓고 공황, 불안장애를 득템했습니다.
병원에서 현재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라고 하더라고요.
업무를 하면서도 뭔가를 배우는 과정에서도 좀 적당히가 없어서 스스로 몸을 망친거 같습니다.
그래서 진지하게 진로를 다시 생각해보려고 하는데
그나마 제가 이 성격으로 장점으로 발휘하는 곳이 분석, 문서 작성쪽이어서 qa나 기획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사수분한테도 넌 기획쪽이 더 나은거 같다는 얘기도 듣기도 했고요...
제가 서류 작성이랑 앞에서 나대는걸 좀 좋아하긴 했습니다.
근데 또 고민되는 점은 제가 최대한 빠르게 취업을 해야하는 상황(가정사)이어서
빠르게 취업이 되는 qa로 시작해서 이직 준비를 하며 기획쪽으로 넘어가는것을 생각중입니다.
아직 나이는 25살입니다.
괜찮은 방향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