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신입인데 이직고민 성급한건가요
- 작성자
- jjjk_***
- 작성일
- 2022-08-20
- 조회수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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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안녕하세요 게임회사 들어와서 5개월차 신입입니다
아트 직군이고 해외에서 다니고 있습니다
대학도 이쪽에서 나와서 5년차 해외러인데 지금 너무너무 한국에 돌아가고 싶어서 이직고민중입니다
연봉은 한국 대기업이랑 비교하면 높은편은 아니지만 회사 인지도나 성과는 꽤 좋고
업무내용도 복지도 나쁘지 않아서 나름 만족하고 다닐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원래는 3년 아니면 5년차 채우고 경력으로 한국이던 현지에서던 이직하려고 했었는데요 (1지망이었던데가 5년부터 경력으로 쳐줘서)
향수병이라는게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
괜히 마음 약해지는거다 싶어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해도 어차피 나중에는 한국에서 살건데 미리 가면 청년주택청약 이런것도 할수있고 더 좋은거아닌가
이런식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근데 지금부터 이직준비 시작한다면 (운좋으면) 내년에 한국 들어갈 수 있을텐데 만2년도 안채우고 그만두면 지금 회사가 너무 아깝기도 하고..
맘 다잡고 지금 회사에서 3년 채우던
다른 의미로 맘 다잡고 포폴 빡 해서 한국으로 이직하던
정신차릴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