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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36살 게임 전문 대행사 AE인데... 게임사 브랜드 마케터 이직 어려울까요?

작성자
제로슈가
작성일
2022-04-05
조회수
1347
좋아요 수
0
현 직급은 대리이고,
게임 매체사에서 3년, 게임 전문 광고대행사에서 AE로 3년 약간 안되게 근무한 업력입니다.

에이전시에서 단기간에 다양한 게임들의 캠페인을 집행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에이전시의 롤은 광고 캠페인을 통한 이슈잉과, 이를 통한 유저의 유입 단계 까지만 포커스를 둔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캠페인으로 유입된 유저들의 그 다음 액션, 예를 들면 게임에서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왜 하는지 그 뒷단에 대한 데이터가 궁금하고, 이러한 데이터들은 에이전시의 AE는 알기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유저의 유입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입된 유저들의 경향을 고려하여 다음 스텝을 기획할 수 있어야 마케터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듭니다. 광고보다 마케팅이 더욱 포괄적인 의미인 이유이기도 하겠지요.

해서 게임사의 브랜드 마케터로 이직을 희망하고 있으나, 직급 대비 나이가 많은 편이라 우려가 됩니다.
에이전시에서 1 ~ 2년 정도 더 근속하여 직급이 오른 후 이직하는 방안도 고려를 해보았으나,
오히려 게임사에서 부담스러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정도 공통된 업무가 있을 순 있겠으나, 인하우스 게임 마케터로서 필요로 하는 것들을 분명히 다시 배워야 할테니까요.

그래서, 차라리 직급이 낮아 몸값이 싼 주니어급일 때 이직을 하는 것이 더 유리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게임사 특성상 대체적으로 직급 대비 나이가 어리신 편이시더라구요.
(제 나이 정도면 남성분들은 대체적으로 게임사에서 과장-팀장 정도)

제가 브랜드 마케터 매물로서 가치가 있을지,
혹시 현업 게임사 마케터분이 계신다면 조언을 해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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