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컴퓨터 전공하는 대학생입니다. 취업관련해서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
- 작성자
- GL_36886***
- 작성일
- 2022-03-06
- 조회수
- 1426
- 좋아요 수
- 1
현재 숭실대학교 모 컴퓨터 관련학과 3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 먼저, 제가 정말 현실감각이 부족한 학생이라 현업자분들에게 무례하게 들릴 수 있는 내용이 있을 수 있는 점, 경험이 부족한 학생이 착각하고있구나 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짚어주시면 앞으로의 취업 활동에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게임 개발자가 되고싶다는 열망만 있었고 현실적인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도 않고, 취업관련 현실 감각도 부족한것 같습니다.
학교 수업은 정말 열심히 들었고 학점도 좋은 편입니다.
전공 수업은 학과에서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정말 열심히 하고 잘 하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다만, 학교에서 기본적으로 가르쳐주는, 컴퓨터 공학 지식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전혀 실전 비슷한 경험도 없습니다.
포트폴리오나, 동아리, 팀 활동 등 전혀 해 본적도 없구요. (이번학기부터 동아리 활동등을 통해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교수님께도 진로 상담을 받은 적이 있는데, 교수님들께서 게임쪽 분야에 대해 능통하신분들은 아니셔서 그런지,
게임 개발자 그거는 진입장벽이 좀 낮은 분야다, 대체로 많은 컴퓨터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 분야다, 비전공자들 천지다, 이러시면서 약간 그쪽분야를 무시까지는 아니지만, 후 순위로 두고, AI, 머신러닝 분야와 데이터사이언스 분야 위주로 공부하면서, 그걸 살리면서 게임이나 웹(백엔드)도 같이 보는게 좋지 않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이름있는 게임회사 채용공고 같은것도 쭉 훑어보긴 했는데, 전반적인 컴퓨터공학 지식이 있는지를 가장 우선으로 보고, 해당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특정분야 지식이나 경험이 플러스 알파로 좀 있는 정도를 요구하는 것 같던데 맞나요?
이 요구사항들이 실제로 어느정도까지 요구되는지 감이 잘 안옵니다.
학교 선배님은 아니시지만, 아는 게임 업계 한분께 조언을 들은 바로는, 단순 클라이언트 개발자 같은거는 진입장벽이 낮은편이다, 엔진 개발자나, 쉐이더(그래픽) 프로그래머 이런쪽을 처음에는 목표로 삼아봐라 라고 하시고...
질문을 드리자면,
Q1. 아무리 이름있는 대기업 게임회사 클라이언트 개발자라도 진입장벽이 타 개발분야에 비해 낮은편이고, 타 분야에 비해 짧은 교육을 받고 들어오는 비전공자 분들이 많은 분야인가요? (비전공자분들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Q2. 컴공 학사졸 학생이 신입으로 처음부터 게임 엔진이나 그래픽 프로그래머를 목표로 삼기에는 부담스럽지 않나요? (모집공고를 보면 대부분 경력직 채용이고, 자체 게임엔진 가진 회사 아니면 잘 모집도 안하더라구요)
Q3. 현실적으로 이름 있는 게임회사들이 신입 게임 개발자에게 어느정도 실력을 요구하는건가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먼저, 제가 정말 현실감각이 부족한 학생이라 현업자분들에게 무례하게 들릴 수 있는 내용이 있을 수 있는 점, 경험이 부족한 학생이 착각하고있구나 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짚어주시면 앞으로의 취업 활동에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게임 개발자가 되고싶다는 열망만 있었고 현실적인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도 않고, 취업관련 현실 감각도 부족한것 같습니다.
학교 수업은 정말 열심히 들었고 학점도 좋은 편입니다.
전공 수업은 학과에서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정말 열심히 하고 잘 하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다만, 학교에서 기본적으로 가르쳐주는, 컴퓨터 공학 지식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전혀 실전 비슷한 경험도 없습니다.
포트폴리오나, 동아리, 팀 활동 등 전혀 해 본적도 없구요. (이번학기부터 동아리 활동등을 통해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교수님께도 진로 상담을 받은 적이 있는데, 교수님들께서 게임쪽 분야에 대해 능통하신분들은 아니셔서 그런지,
게임 개발자 그거는 진입장벽이 좀 낮은 분야다, 대체로 많은 컴퓨터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 분야다, 비전공자들 천지다, 이러시면서 약간 그쪽분야를 무시까지는 아니지만, 후 순위로 두고, AI, 머신러닝 분야와 데이터사이언스 분야 위주로 공부하면서, 그걸 살리면서 게임이나 웹(백엔드)도 같이 보는게 좋지 않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이름있는 게임회사 채용공고 같은것도 쭉 훑어보긴 했는데, 전반적인 컴퓨터공학 지식이 있는지를 가장 우선으로 보고, 해당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특정분야 지식이나 경험이 플러스 알파로 좀 있는 정도를 요구하는 것 같던데 맞나요?
이 요구사항들이 실제로 어느정도까지 요구되는지 감이 잘 안옵니다.
학교 선배님은 아니시지만, 아는 게임 업계 한분께 조언을 들은 바로는, 단순 클라이언트 개발자 같은거는 진입장벽이 낮은편이다, 엔진 개발자나, 쉐이더(그래픽) 프로그래머 이런쪽을 처음에는 목표로 삼아봐라 라고 하시고...
질문을 드리자면,
Q1. 아무리 이름있는 대기업 게임회사 클라이언트 개발자라도 진입장벽이 타 개발분야에 비해 낮은편이고, 타 분야에 비해 짧은 교육을 받고 들어오는 비전공자 분들이 많은 분야인가요? (비전공자분들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Q2. 컴공 학사졸 학생이 신입으로 처음부터 게임 엔진이나 그래픽 프로그래머를 목표로 삼기에는 부담스럽지 않나요? (모집공고를 보면 대부분 경력직 채용이고, 자체 게임엔진 가진 회사 아니면 잘 모집도 안하더라구요)
Q3. 현실적으로 이름 있는 게임회사들이 신입 게임 개발자에게 어느정도 실력을 요구하는건가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