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체로 중소기업을 다니고 있고....

유니티, 코코스 크리에이터 같은 에디터로 교육용, 유아용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프로젝트 총괄을 맡아서 여러가지 공부를 하면서 진행하면서....

과연 산업체가 끝나고(쭉 다닐 수도 있겟지만) 이직할 때 지금까지 익혔던 기술이 큰 도움이 될까?

이정도 (제작된 프로젝트 양만 많은)포폴이 이직에 도움이 될까?

계속 걱정이 됩니다.....


한 6개월 정도 남은 시점에서 오히려 지금까지 익힌 유니티 기술을 좀더 딥하고 확실하게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직할 때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게끔

다른 기술(코틀린이라던지... ios라던지)을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 이렇게 지금까지 쌓은 포폴과 다른 직군에 지원할때 지금까지 경력은 무용지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