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데로 모바일 게임판이 죄다 망해서 일자리가 아예 없는 수준.
여전히 대기업 게임은 잘나가고 할만 하지만 거기에 자리는 매우 없음.
뭔 취업 공고만 봐도 이상한 카지노, 고포류, 무슨 도박 게임등 쓰레기 일자리만 공고가남.
가보면 알게됨. 그런 쓰레기 자리는 자꾸 사람이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그럼. 나이먹고 갈대 없는 사람들이
앉아서 정치질 하기 바쁜 회사도 있음.

VR 쪽? 한번 가보면 알게됨. 엄청나게 열악함. 연봉도 낮아 대우도 낮아 비전은 없어
그냥 일용직 알바나 외주 개발자 모집 수준. 그나마 정부지원 사업이 싸그리 정리당하면서
이마저도 없음.

취업 공고도 없고 그나마 나오는것도 스타트업 신입 몇명수준.... 그 많던 회사는 다 어디로 갔는지
어디서 뭘 먹고사는지 도저히 모르겠음.

투자도 지원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인데 학원에서는 달달한 말로 니들의 주머니 털고 국비지원금 해처먹을
생각만 하겠지. 호구들은 그런 말에 혹해서 돈 가져다 바치는 호구가 된다음 취업 안된다고 벌벌떨겠지.
뭔 이력서 열람만 해도 자지러지는 인간들 정신병 있는거 아님?

왜 몇년전에 온라인 게임 강국이나 모바일 게임 강국이니 설래발 치던 언론들은 뭐하시나? 맨날 3N 매출지표만
가지고 기사 싸지르기 바쁘신 분들이 국내 게임 개발 환경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실려나.

여기서 되지도 않는걸로 취업을 하네 마네 하지말고 모두 리니지M 유튜버나 하는게 가장 확실한 먹고살기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