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변경 질문있습니다(웹디자인or유아이쪽)
- 작성자
- 진로변경
- 작성일
- 2019-03-07
- 조회수
- 1244
- 좋아요 수
- 2
캐릭터모델링 공부중인데 사실은 계속 공부할수록 적성에 잘 맞지 않는 거 같습니다..
제품디자인/인테리어/건축디자인 등등 3D쪽 알아보다가, 웹퍼블리셔(혹은웹디자인)/UI쪽이 끌려버렸습니다.
수요도 다양하고 공급도 다양해서 웹디자인으로 게임혹은 제품이나 각종 회사광고등등 다양하게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고 생각해서 매력적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비수업 알아보는 도중에 웹코딩/JavaScript+jQuery 기초 작성법 등등 배울 수 있는걸 보았습니다..
실업기간 텀이 길지 않으면서 관심과 열정으로 이쪽일을 '꾸준히' 할 수 있을까요?
본인은 혼자 주구장창 잘나올떄까지 끝판왕으로 파는 스타일보단..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맞춰주는 스타일의 작업을 더 선호합니다.
물론 게임그래픽보다 연봉이 낮다느니 하는거에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사실은 너무 게임쪽에만 그래픽 공부에 쏠리다보니 포폴도 너무 제한적으로 나오는데다가 돈이 안되거나 매출이 안나오는 플젝 주구장창 드랍되는 경험을 자주 겪어서 피곤하다보니..... 심적으로 우울하고 안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워낙 회사도 잘 뽑지 않은거 같아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경력은 3년정도 있어요.
제품디자인/인테리어/건축디자인 등등 3D쪽 알아보다가, 웹퍼블리셔(혹은웹디자인)/UI쪽이 끌려버렸습니다.
수요도 다양하고 공급도 다양해서 웹디자인으로 게임혹은 제품이나 각종 회사광고등등 다양하게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고 생각해서 매력적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비수업 알아보는 도중에 웹코딩/JavaScript+jQuery 기초 작성법 등등 배울 수 있는걸 보았습니다..
실업기간 텀이 길지 않으면서 관심과 열정으로 이쪽일을 '꾸준히' 할 수 있을까요?
본인은 혼자 주구장창 잘나올떄까지 끝판왕으로 파는 스타일보단..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맞춰주는 스타일의 작업을 더 선호합니다.
물론 게임그래픽보다 연봉이 낮다느니 하는거에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사실은 너무 게임쪽에만 그래픽 공부에 쏠리다보니 포폴도 너무 제한적으로 나오는데다가 돈이 안되거나 매출이 안나오는 플젝 주구장창 드랍되는 경험을 자주 겪어서 피곤하다보니..... 심적으로 우울하고 안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워낙 회사도 잘 뽑지 않은거 같아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경력은 3년정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