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취업을 게임 클라이언트를 하려다가 어쩌다보니 게임 서버로 들어왔습니다
- 작성자
- 호롤롤로알밤라떼
- 작성일
- 2019-01-30
- 조회수
- 1131
- 좋아요 수
- 0
제목대로 클라이언트 공부를 하다가 꽤 이러저러한 사정이 있고 어찌 저찌 하다보니
게임 서버 프로그래밍 직군으로 들어와서 일을 배우며 신입생활을 하고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꼭 클라이언트만 고집하던건 아니어서 여전히 재밌고,
배우는 것도 많고 사람들도 좋고 회사도 좋고 다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딱 하나 걸리는데 있는데, 이러다가 3년 5년 경력이 쌓이고 갑자기 게임 클라이언트를 하고싶어지면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지금 아주 조금 배운것이지만 클라랑 서버랑 같은 부분도 있지만 다른 부분도 많다고 느끼고 있는데,
서버에서 클라로 이직 할 경우 축소해서 부분이라도 경력을 인정을 해주나요?
아니면 다시 완전 신입부터 시작을 해야할까요?
회사분들께 여쭤보면 가장 정확하겠지만...
아직 생각에도 없는 이직을 생각한다고 오해하실까봐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
게임 서버 프로그래밍 직군으로 들어와서 일을 배우며 신입생활을 하고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꼭 클라이언트만 고집하던건 아니어서 여전히 재밌고,
배우는 것도 많고 사람들도 좋고 회사도 좋고 다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딱 하나 걸리는데 있는데, 이러다가 3년 5년 경력이 쌓이고 갑자기 게임 클라이언트를 하고싶어지면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지금 아주 조금 배운것이지만 클라랑 서버랑 같은 부분도 있지만 다른 부분도 많다고 느끼고 있는데,
서버에서 클라로 이직 할 경우 축소해서 부분이라도 경력을 인정을 해주나요?
아니면 다시 완전 신입부터 시작을 해야할까요?
회사분들께 여쭤보면 가장 정확하겠지만...
아직 생각에도 없는 이직을 생각한다고 오해하실까봐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