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업무구성이 이젠 스튜디오별 전담 게임체제로 가서 예를들면 넷마블네오- 리니지2레볼루션 / 넷마블엔투- 스톤에이지 / 넷마블넥서스 - 세븐나이츠 / 넷마블엔파크 - 마구마구(+스포츠게임) 등등 이런식으로 되있고 넷마블본사(?) 는 전체적인 사업전략을 짜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산하스튜디오로 가게되면 넷마블본사랑 처우가 차이난다던가, 혹은 차별(?)을 받는다던가 하는게 있나요? 마이너(?)스튜디오들은 당연히 그런게 있을거 같은데 넷마블 안에서 나름 메이저 스튜디오들은 이걸 산하 개념으로 봐야할지, 아니면 넷마블 내에서 게임별로 나눠진 일종의 부서 라고 봐야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