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생입니다.
게임을 많이 하는걸 좋아 하지는 안지만, 만드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개발자 직군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 주변이야기와 여기와서 읽어 보니,, 막막한 현실인듯 해서 진짜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 그러니까 막 소모품 처럼 버려진다. 뭐 야근 하는데 돈도 못받고 버림 받는다. 회사에서 개발자 막 사용하고 의견 무시한다. 등.. 게임 업계에 미래가 없는듯한 이야기를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과연 게임쪽 으로 가는 것이 맞는지... 고민입니다.
그래서 한번 다른 업계를 가볼까 하고 공부를 해봤지만,, 전 이상하게 눈에 보이지 않는( 이미지) 공부를 하는게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해력도 떨어지고,,,
거두절미 하고 여쭤보고 싶은것은 지금 게임 업계로 갈 경우 자살은 안할수 있는겁니까,,, 희망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