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31일 모바일 게임 '소울타이드'에서 친구 초대 이벤트 '샛별의 등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계정레벨 30 이상인 유저는 이벤트 화면에서 자신의 초대코드를 확인해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할 수 있다. 신규 또는 계정레벨 30 미만인 유저가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두 명 모두에게 보상이 지급된다. 초대를 수락한 신규 또는 30레벨 미만 유저는 30레벨 달성 시 추가로 '교단의 축복 보상을 통해 크리스탈을 획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신규 월정액 실속 패키지를 출시했다. 또한 만월의 전당 소환에는 인형 '라비라'와 '하가쿠레 루리'가, 별의 전당 소환에는 SSR 서번트 '멸탄의 사수'와 '역행이 소녀'가 등장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