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긴(대표 이영일)은 15일 모바일 게임 ‘데미안 전기: 시간의 해적단’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작품 출시 전까지며 관련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유저에게는 보석 3000개, 보물지도 세트 등이 제공된다.
이 작품은 팬터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수집형 RPG다. 매력넘치는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를 갖췄다. 또한 PV 영상이 공개됐는데 캐릭터들의 일러스트와 컷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