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는 8일 모바일 게임 ‘나인업 프로야구’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27일까지 이뤄지며 관련 홈페이지 및 앱 마켓 게임 전용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유저에게는 위시 구매권, 프리미엄 팩을 선물한다.
이 작품은 기존 ‘나인업 컬렉터블’이라는 서비스가 이뤄졌으나 올해 작품 이름을 바꾸고 완전히 새롭게 서비스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신규 유저에게 선수 카드 팩 꾸러미, 스킬 드라이버 꾸러미 등도 지급한다. 또한 WBC 출전 대표팀 응원 이벤트도 전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