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 전 직원이 모금한 성금 1500만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마스코트 캐릭터인 ‘노벨쨩’이 어린 나이인 점에 착안, 지구촌 소외 어린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전 세계 어린이의 보건, 위생, 교육, 보호, 긴급 구호 등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유니세프의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