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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이모저모] 부스걸·코스튬 플레이어 전시관 분위기 달궈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11-19

코스튬 플레이어와 부스걸은 지스타의 또 다른 볼거리 중 하나다. 각 업체들은 이들을 적극 활용해 작품의 분위기를 유저들에게 알리는 한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들을 보기 위해 다수의 유저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촬영에 나서기도 했다. 독특한 의상과 아름다운 모습을 지닌 지스타의 부스걸과 코스튬 플레이어를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코스튬 플레이어 모델들. 고대 전사 콘셉트의 복장이 눈길을 끈다.카카오게임즈의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부스걸. SF 세계관을 배경으로 탈 것과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선보였다.플린트의 ‘별이 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부스걸. 판타지를 콘셉트로 한 갑옷과 무구가 인상적이다.호요버스의 ‘원신’ 부스걸. 지스타 현장에서는 자발적으로 이 작품의 코스튬 복장을 착용하고 현장을 방문한 유저들이 많았다.독일 게임업체 예거의 ‘더 사이클: 프론티어’ 부스걸. 특별히 게임 콘셉트의 복장을 착용하지 않았지만 현장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부산=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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