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21일 멀티 플랫폼 게임 '그랑사가'에 할로윈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세리아드, 나마리에, 큐이 등 6명의 캐릭터의 할로윈 코스튬을 선보였다. 또한 특별 에피소드 '우당탕탕 할로윈 대소동'을 업데이트했다. 이 밖에도 신규 및 복귀 유저를 대상으로 매일 10회씩 총 280회의 무료 소환 혜택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카르트'와 '나마리에'의 SSR등급 그랑웨폰 '흑장미의 천사 할페티' 및 '삼하인의 마녀 발푸르기스'를 출시했다. 내달 3일까지 특별 출석 보상을 통해 최대 40회의 무료 소환 기회를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