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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그라나도 에스파다' 신규 캐릭터 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9-22

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22일 온라인 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신규 캐릭터 '수석단원 돌로레스'와 '미스트리스 바젤란느'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두 캐릭터는 베스파뇰라 사립학교를 함께 졸업한 바젤란느가의 쌍둥이 자매다. 지능 수치가 매우 높은 마법 딜러 포지션이며 스킬이 상호 보완관계에 있다.

돌로레스는 빠른 마법 시전속도가 강점인 캐릭터다. 전용 스탠스 '프랜틱니스'와 자신과 주변의 전투 능력을 향상시키는 직업 스킬 '일렉트리피케이션'을 사용한다. 무기는 전격팔찌를, 방어구는 코트와 로브를 착용한다.

바젤란느는 마법 위력이 뛰어난 캐릭터다. 전용 스탠스로는 '세레니티'를, 직업 스킬로는 일시적으로 자신의 마력 오라를 증폭하는 '엠플리피케이션'을 사용한다. 무기는 특수팔찌를, 방어구는 로브를 착용한다.

이 회사는 신규 캐릭터 출시를 기념해 에피소드 이벤트를 개최한다. 수석단원 롤로레스와 미스트리스 바젤란느의 배경 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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