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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블록체인 게이밍 플랫폼 ‘에픽리그’에 투자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8-16

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16일 블록체인 게이밍 플랫폼 ‘에픽리그’에 투자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네오위즈가 투자한 에픽리그는 블록체인 게임들과 커뮤니티, 길드 등을 연결하는 허브 플랫폼이다. 현재 ‘다크쓰론’, '스페이스 몬스터', '트와일라잇 판타지' 등 3개의 플레이 앤 언(P&E) 게임을 개발 중이다.

첫 작품인 ‘다크쓰론’은 3분기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핵 앤 슬래시 스타일의 액션 RPG다. 현재 마블과 DC 코믹스의 커버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형 작가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했다. 성기사, 암살자, 악마 사냥꾼 등의 캐릭터로 다양한 몬스터를 처치하며 간단한 "작만으로도 다양한 재미를 제공한다.

네오위즈는 “이번 투자를 통해 자사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인텔라 X’의 생태계를 확장시켜 나갈 수 있는 시너지를 모색하는 한편, 지속적인 투자, 전략적인 파트너십 체결 등을 통해 다각도로 사업기회를 포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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