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컴즈(대표 서성영)는 19일 모바일 게임 ‘르네상스 파이터즈’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작품 출시 전까지 이뤄지며 관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 작품은 르네상스 시대 주요 인물을 운동 마니아로 재해석한 독특한 세계관을 갖췄다. 또한 방치형 요소와 개성 넘치는 장비, PVP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보유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한정판 모나리자 스킨을 지급한다. 아울러사전예약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하면 보석 5만개, 유물석 300개 등을 추가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