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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콘솔 시장 '던파' 등 액션쾌감 신작 발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6-06

'카드 샤크'

6월 콘솔 게임 시장에서는 '던전앤파이터' 판권(IP)을 활용한 'DNF 듀얼'이 출시된다. '몬스터헌터 라이즈'의 확장팩 '선브레이크'의 발매도 예정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플레이스테이션(PS), X박스, 닌텐도 스위치 등의 콘솔 플랫폼에서는 대전 격투, 헌팅 액션 등의 기대작뿐만 아니라 호러 인터랙티브 내러티브 게임 '쿼리'도 등장한다.

# 6월 1주(6월1일~6월5일)
한국닌텐도는 2일 닌텐도 스위치 전용 '카드 샤크'를 발매했다.

이 작품은 18세기 프랑스 사회의 일인자가 되기 위해 기술을 배우고 숙달해 상대를 속이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레인즈'의 네리얼 팀과 '피쿠니쿠' 게임 제작자 아르노 드 보크 등이 참여했다.

니콜라이 트로신스키의 작품 속에 빠져들어 18세기 프랑스를 탐험해 볼 수 있다. 카드에 표시를 하거나 거짓 셔플, 덱 바꿔치기, 사기 거래 등 속임수 기술의 달인이 되는 게 목표로, 부당 이득을 이용해 큰 판돈이 걸린 뒷세계의 도박판에 발을 들이게 된다.

'비하인드 더 프레임: 가장 아름다운 경치'

한국닌텐도는 또 닌텐도 스위치 전용 '비하인드 더 프레임: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발매했다.

이 작품은 마지막 갤러리 출품작을 완성하는 이야기를 다룬 인터랙티브 픽션이다. 힌트를 수집해 퍼즐을 맞춰 나가게 되며 작품 완성도가 높아지며 추억들이 떠오르게 되고 숨겨진 스토리가 전개된다.

미야자키 및 스튜디오 지브리 비주얼에서 영감을 받아 빚어낸 파노라마식 세계와 애니메이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이콘을 통해 360도 파노라마의 움직임과 손으로 스케치, 채색 등 그림을 다듬는 과정을 경험하는 동시에 작품에 숨겨진 추억들을 꺼내게 된다.

에이치투인터렉티브(대표 허준하)는 닌텐도 스위치 전용 '오코넬 부"과 스태그의 왕관'을 발매했다.

힛그랩이 선보인 이 작품은 고대 아일랜드의 대지를 무대로 벌어지는 오코넬 부"의 이야기를 다룬 퍼즐 플랫포머 액션 게임이다. 상징적인 설정과 켈트 신화에서 영감을 얻은 아트 스타일이 특징이다.

옛날 동화책 속 삽화와 켈트 신화를 모티브로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현대적 디자인 등을 내세우고 있다.워리어, 아처, 브루트 등 3개 캐릭터를 땅, 공중 상황에 따라 교체하며 장애물과 적을 극복하는 것도 가능하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 6월 2주(6월6일~6월12일)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9일 닌텐도 스위치 전용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을 발매한다.

이 작품은 2019년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바탕으로 제작한 대전 액션 게임이다. 선행 발매된 플랫폼에서는 전 세계 누계 출하수 160만장을 돌파하고 있다.

원작 ‘귀멸의 칼날’은 누적 발행부 수 1억 5000만부를 돌파하고 슈에이샤 점프 코믹스에서 간행 중인 코토게 코요하루의 만화 작품이다. 혈귀에게 가"을 살해당한 소년 카마도 탄지로가 혈귀가 된 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극장판 ‘무한열차편’은 일본에서는 누적 관람객 약 2905만명, 흥행 수입 약 401억엔을 기록했다. 극장판이 상영된 78개국과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누적 관람객은 약 4357만명, 총 흥행 수입은 약 538억엔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12월부터는 TV 애니메이션 ‘환락의 거리편’을 방영 중이다.

게임에서는 원작 ‘카마도 탄지로 입지편’부터 극장판 ‘무한열차편’까지의 내용을 따라가는 솔로 플레이 모드, 두 캐릭터의 "합으로 상대와 대결하는 버서스 모드를 중심으로 세계관을 즐길 수 있다.

이번 닌텐도 스위치 버전에서는 선행 플랫폼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플레이어블 캐릭터 6개를 포함해 24개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선행 플랫폼 ‘디럭스 에디션’의 특전으로 포함된 ‘나비 저택 환자복’ 및 스위치 버전에서 첫 등장하는 ‘귀멸 학원하복’ 등 버서스 모드 의상이 포함된다.

'마리오 스트라이커즈 배틀 리그'

한국닌텐도는 10일 닌텐도 스위치 전용 '마리오 스트라이커즈 배틀 리그'를 발매한다.

이 작품은 격투기와 축구가 결합된 규칙이 없는 새로운 스포츠 '스트라이크' 소재의 게임이다. 볼을 손으로 잡거나 펀치와 킥으로 라이벌을 날려버리거나 아이템을 사용해 필드째로 폭발시키는 등의 플레이가 전부 허용된다.

모습이나 능력이 변화하는 '기어'가 구현됐으며 머리, 팔, 몸, 다리 등 4개가 마련됐다. 선수는 캐릭터에 따라 스피드가 빠르거나 강한 슈팅을 하는 등 서로 다른 능력치를 가지고 있지만 '기어'라 불리는 파츠를 장착하면 모습과 각 파라미터를 변화시킬 수 있다.

2점을 득점할 수 있는 필살기 슛 '하이퍼 스트라이크'도 이 작품의 특징이다. 시합 중 때때로 그라운드에 등장하는 'S 오브'를 획득하면 '하이퍼 스트라이크'를 사용할 수 있다.

1대의 본체로 각 팀당 4명씩, 최대 8명까지 대전이 가능하다. "이콘 나눔 플레이에도 대응한다. 온라인 플레이에서 전 세계의 상대와 랜덤으로 대전하는 프리 배틀에 더해 최대 20명까지 등록할 수 있는 클럽 팀을 만들어 클럽끼리 대전하는 '스트라이커즈 클럽' 모드도 즐길 수 있다.

'파이널 벤데타'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10일 맥스소프트와 협력해 PS4·5 전용 '파이널 벤데타'를 발매한다.

비트맵뷰로가 개발한 이 작품은 벨트 스크롤 격투 액션 게임으로, 갱단 '신디케이트8'이 장악한 도시에서 여동생을 구출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고전 아케이드를 연상시키는 픽셀아트와 유타 세인츠가 작곡한 전용 사운드트랙이 함께한다.

클레어 스파크스, 은퇴한 전 프로레슬러 밀러 T. 윌리엄스, 노련한 맨주먹 격투가 듀크 산초 중 하나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3개 캐릭터는 각기 다른 격투 스타일을 사용하며 막기, 달리기, 회피, 잡기 등 다채로운 동작을 "합해 콤보를 연계할 수 있다.

아케이드, 서바이벌, VS, 보스러시 등 4개의 게임 모드가 구현됐으며 솔로 및 2인용 코옵 플레이를 모두 지원한다. 3개 난이도가 제공돼 입문 유저도 부담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액션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해 사용된 사운드 트랙은 영국의 댄스 & 테크노 뮤직 아티스트 유타 세인츠, 피쳐캐스트, 크래프티 커츠 등이 작곡을 담당했다.

2K는 10일 PS4·5, X박스 시리즈X·S, X박스원, 스팀 전용 '쿼리'를 발매한다.

이 작품은 '언틸 던'의 슈퍼매시브게임즈 개발팀과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윌 바일스가 참여한 호러 인터랙티브 내러티브 게임이다. 여름 캠프 마지막 날 해가 저물 무렵을 배경으로, 10대 지도교사들이 기념 파티를 즐기는 가운데 기묘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10대 캠프 지도교사 9명의 운명을 결정하며 크고 작은 판단을 통해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가운데 어떤 캐릭터든 주인공이 될 수 있고 해가 뜨기 전에 죽을 수도 있다.

헐리우드 배우의 연기를 얼굴 캡처와 영화식 "명 기술로 연출해 공포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데이빗 아퀘트, 아리엘 윈터, 저스티스 스미스, 브렌다 송, 랜스 헨릭슨, 린 사예 등이 참여했다.

최대 7명의 온라인 플레이를 지원하며 중요한 결정에 투표해 스토리를 전개하거나 각 지도교사를 선택해 "작하는 파티 호러 로컬 협동 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난이도 "정을 통해 플레이를 하지 않고도 이야기 전개를 선택하며 스릴러 영화처럼 감상할 수 있는 영화 모드도 지원한다.

# 6월 3주(6월13일~6월19일)
에이치투인터렉티브(대표 허준하)는 16일 PS4·5, 닌텐도 스위치 전용 '오토너츠'를 발매한다.

이 작품은 덴키가 선보이는 행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농업과 시뮬레이션, 제작, 건설, 생산 라인 및 자원 관리 타이틀의 장점들이 결합됐다.

아무도 살지 않는 행성을 식민지로 만들고, 자동화의 힘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게 목적이다. 우주선에서 내려 나무와 돌을 모으고 식민지를 만들 수 있으며 설계도를 이용해 제작 아이템을 만들고 작업 로봇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비주얼 프로그래밍 언어로 로봇의 인공지능을 교육하고 식민지 "성을 지시하고 식민지로 만든 행성이 내 의도대로 움직이는 작업 로봇의 문명 발상지가 되는 것을 지켜볼 수 있다. 낚시와 요리, 주택, 재봉 기술 등을 가르치고 작업 로봇에게 다양한 작업을 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더 홍콩 매서커'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17일 맥스소프트와 협력해 닌텐도 스위치 전용 '더 홍콩 매서커'를 발매한다.

브레스키(VRESKI)가 개발한 이 작품은 92년 홍콩 배경의 탑다운 슈팅액션 게임이다. 파트너의 복수를 하기 위해 삼합회를 상대하는 전직 경찰 출신 탐정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고전 액션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잔혹한 총격신과 어둠의 세계에 대한 묘사를 통해 복수극을 그린다. 다양한 총기 사용 스킬을 연마하고 어떻게 잠입할 것인지 전략을 짜야한다.

이 작품은 슬로우 모션 기능과 다이브·회피 메커니즘이 적용됐다. 제한된 시간동안 시간을 느리게 흐르게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적의 총격을 회피하고 반격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지형지물을 도구로 사용해 창문이나 엄폐물을 활용해 다이브 및 회피가 가능하며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총격전에서 승리할 수 있다. 각 레벨마다 추가적인 도전과제를 완수하면 무기와 장비를 해금 및 업그레이드하며 더욱 유리하게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전설의 가면 "로'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17일 PS4·5, 닌텐도 스위치 전용 '전설의 가면 "로'를 발매한다.

비컴스튜디오가 선보이는 이 작품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은 스토리와 유머를 담은 액션 게임이다. "로와 더불어 여자 형제 이네스로 플레이할 수 있다.

19세기의 스페인 칼리포르니아에서 정의를 바로 세우게 된다. 다양한 검 스킬로 적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채찍을 휘둘러 무장을 해제시키며 칼끝으로 Z 흔적을 남길 수 있다.

18개 레벨을 탐색하며 상황에 따라 접근 방법을 바꿀 수 있다. 교활한 방법으로 상대를 놀래키거나 아무도 모르게 잠입을 시도할 수 있으며 액션으로 가득한 칼싸움을 벌이는 것도 가능하다.

'소닉 오리진스'

# 6월 4주(6월20일~6월26일)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23일 '소닉 오리진스'를 발매한다. PS4·5, X박스 시리즈X·S, X박스원, 닌텐도 스위치,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을 통해 출시한다.

이 작품은 '소닉' 시리즈의 원점인 '소닉 더 헤지혹' '소닉 더 헤지혹 CD' '소닉 더 헤지혹2' '소닉 더 헤지혹&너클즈' 등 4개 작품을 디지털 리마스터링한 것이다. 도트 표현은 그대로 살리면서 현대의 대화면 플레이에도 대응한다.

보다 플레이하기 쉬운 '애니버서리 모드' 외에도 미션 및 뮤지엄 등 신규 요소와 함께 등장한다. 기존과 동일하게 플레이 가능한 '클래식 모드'도 수록됐다.

'애니버서리 모드'에서는 16대9 대화면이 지원된다. 타임 오버와 이어하기가 없어 게임 오버를 신경쓰지 않고 스피드를 즐길 수 있다.

반면 '클래식 모드'에서는 오리지널과 동일한 게임 화면과 규칙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실수하면 생명이 줄고 생명을 모두 사용하면 게임 오버된다.

또 보스와 연속 대전하는 '보스 러시', 좌우 반전된 액트에 도전하는 '미러링 모드' 등이 마련됐다.

새롭게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클래식 소닉의 '4개 원점'을 하나로 엮어낸 '스토리 모드' 처음으로 하나로 이어진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미션에 도전하는 '미션 모드'를 수록, 완료하면 코인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오리지널 개발 당시의 자료 등 최초 공개 콘텐츠를 개방해 즐길 수 있는 '뮤지엄'도 구현됐다. 게임 진행에 맞춰 자동으로 열리는 '노멀 컬렉션'과 '보스 러시' 및 '미션'을 통해 획득한 코인으로 여는 '프리미엄 컬렉션'도 지원된다. 이 외에도 각 액트별 베스트 클리어 타임 및 전 세계 플레이어의 랭킹도 볼 수 있다.

한국닌텐도는 24일 닌텐도 스위치 전용 '파이어 엠블렘 무쌍 풍화설월'을 발매한다.

이 작품은 2019년 출시된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세계를 계승해 무쌍 시리즈의 액션과 함께 이야기를 그려나가는 게임이다. 실시간으로 전황이 변화하는 가운데 캐릭터를 "작해 길을 개척하는 액션과 동료에게 지시를 내리며 제압하는 시뮬레이션이 융합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전투 이외에도 맵 위의 상황을 파악해 어디로 진군할지 결정하는 등 전략적 판단이 열쇠가 되는 파트도 마련됐다.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교류할 수 있는 파트도 즐길 수 있다.

# 6월 5주(6월27일~6월30일)
넥슨(대표 이정헌)은 28일 PS4·5, 스팀 전용 'DNF 듀얼'을 발매한다.

이 작품은 전세계 8억 5000만명의 글로벌 팬덤을 갖춘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2.5D 그래픽 기반 대전 격투 게임이다. 앞서 ‘길티기어’ ‘블레이블루’ 등을 선보인 아크시스템웍스와 네오플이 공동 개발 중이다.

버서커, 스트라이커, 그래플러, 이단심판관, 드래곤나이트, 레인저, 히트맨, 쿠노이치, 뱅가드, 검귀, 크루세이더 등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스탠다드, 원거리, 도구 설치, 트리키, 근거리, 잡기 등 각 캐릭터 타입이 구현됐다.

온라인 대전 모드뿐만 아니라 스토리 모드도 즐길 수 있다. 트레이닝 모드를 통해 캐릭터의 기술과 전략을 연습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작품은 PS4와 PS5 버전 간 크로스 플레이가 지원된다. PS4 버전을 구매하면 PS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몬스터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30일 캡콤아시아와 협력해 닌텐도 스위치 전용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를 발매한다.

이번 타이틀은 ‘몬스터 헌터 라이즈’의 초대형 확장 콘텐츠다. 유저는 몬스터 습격으로부터 카무라 마을을 구한 헌터로, 왕국의 사자 ‘피오레네’의 요청을 받아 이국의 땅 ‘관측 거점 엘가도’로 떠나 몬스터의 이변을 "사하게 된다.

보다 경쾌하게 진화한 액션과 개성 넘치는 새로운 몬스터와 필드를 만나볼 수 있다.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 다양한 마스터 랭크 퀘스트도 추가된다.

14개 모든 무기에 새 벌레철사 기술이 추가된다. 또 전투 중 기술을 변경할 수 있는 ‘신속 교체’ 기능이 도입된다. 기술의 신속 교체 후 전용 이동 액션인 ‘돌진’을 활용할 수 있다.

싱글 플레이 전용 ‘맹우 퀘스트’도 만나볼 수 있다. 스토리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과 함께 사냥에 도전 가능하다.

'콥스 이터 모험가의 밥상'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30일 플레이스테이션(PS)4, 닌텐도 스위치 전용 '콥스 이터 모험가의 밥상'을 발매한다.

니폰이치소프트웨어가 개발한 이 작품은 던전 깊은 곳에서 헤매게 된 모험가들을 지휘해 식량 및 재료를 모아 요리를 만들며 지상으로 생환·탈출을 목표로 하는 던전 서바이벌 시뮬레이션 RPG다.

신참 모험가 전용인 줄 알고 들어선 던전에서 "난당한 모험가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던전의 출구를 탐색하며 무엇이든 먹고 지상으로 살아 돌아가야 한다.

대원미디어는 30일 닌텐도 스위치 전용 '엉덩이 탐정 뿡뿡! 내가 바로 미래의 명탐정!'을 발매한다.

이 작품은 전 세계 발행부수 1000만부를 돌파한 도서를 비'해 TV나 극장판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의 매체로 IP가 전개된 '엉덩이 탐정'을 활용한 수수께끼 어드벤처 게임이다.

외모는 엉덩이지만 추리는 뛰어난 명탐정 엉덩이 탐정의 "수가 돼 사건의 수수께끼를 파헤쳐 나간다. 본 게임 외에도 미니 게임 감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미로 게임이나 수수께끼에 재도전할 수 있으며 BGM이나 사진도 감상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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