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케이팩토리(대표 신희태)는 13일 모바일 게임 ‘빌런마스터: 데드 오브 얼라이브’가 양대마켓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해당 성과는 출시 후 6일 만에 이뤄진 것이다. 출시 당일 구글 플레이에서 인기 1위를 기록했고 전날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를 달성했다.
이 회사는 양대마켓 인기 1위를 기념해 17일까지 작품에 접속한 유저에게 적색수배권, 고급 룰렛권, 휘발유 등을 선물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