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소프트(대표 김현걸)는 23일 모바일게임 ‘슈퍼스타 방과후 설렘’을 글로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선보였다.

이 작품은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의 연습생 단독 판권(IP)을 활용한 리듬 게임이다. 방송을 통해 공개되지 않은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내달 23일까지 미션으로 선정된 곡을 완료하거나 지정 시간 접속 등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독점 이미지와 영상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