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야몬즈(대표 김동균)는 25일 모바일 게임 ‘5등분의 신부 다섯 쌍둥이는 퍼즐을 5등분 할 수 없어’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이날부터 작품 출시 전까지다. 작품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일본 애니메이션 ‘5등분의 신부’ 판권(IP)을 활용한 로맨틱 코미디 퍼즐 게임이다. 지난해 일본에 출시돼 누적 다운로드 555만을 기록한 바 있다.

이 작품에선 퍼즐을 클리어하며 원작의 스토리 라인을 즐길 수 있다. 또 이 작품만의 새로운 스토리도 제공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유저에게는 신부 코인 등이 지급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