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게임즈(대표 정희철)는 28일 모바일게임 ‘소울시커R’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을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앞서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소울시커’의 후속작이다. 전작의 핵&슬래시 타격감과 리더서포터 시스템을 계승한 가운데 보다 발전된 비주얼로 구성된 수집형 액션 RPG다.
수집의 핵심인 캐릭터는 150여개가 구현됐다. 일본 아소비모의 ‘아바벨 온라인’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캐릭터가 등장한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