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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귀혼` IP 모바일 신작 글로벌 론칭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04-05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5일 모바일게임 ‘소울세이버:아이들RPG’를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142개국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온라인게임 원작 ‘귀혼’의 동양적 귀신ㆍ마물과 무협을 소재를 코믹하게 활용한 방치형 게임. 정파, 사파, 마교 등의 영웅들이 절대 악의 존재인 양악평에 맞서는 이야기가 전개되며 조작을 최소화하고 캐릭터 육성의 재미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엠게임은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성장할 수 있는 ‘자동 소탕 시스템’을 구현했다. 또 39개 영웅들의 고유한 스킬 및 진영별 버프(능력치 상승 효과)를 통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엠게임은 글로벌 서비스 안정화 이후 국내 시장에 론칭한다는 방침이다. 또 퍼니글루가 개발 중인 횡스크롤 방식의 MMORPG 모바일게임을 올 여름께 선보이는 등 ‘귀혼’ 판권(IP) 기반 라인업을 늘려갈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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