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모바일게임 '데카론M' 출시 3주년을 맞았다고 18일 밝혔다.
자회사 언사인드게임즈가 개발한 이 작품은 온라인게임 '데카론'을 계승한 다크 팬터지 세계관의 MMORPG다.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신규 유저의 성장을 지원하는 부스팅 시즌을 선보여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65레벨 달성 시 '전설 트랜스업 선택권'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 접속 보상으로 트랜스업 및 펫 소환권 등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