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반등에 성공한 플레이위드 주가가 하루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1일 플레이위드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31%(330원) 하락한 58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내림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중 반등없이 낙폭을 키우며 거래를 마쳤다.
이 같은 변동은 앞서 이 회사 주가가 전반적인 오름세를 거듭하며 가격 부담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5일 5390원을 기록했던 이 회사 주가는 26일 6750원을 기록했다. 이후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이며 가격"정이 이뤄지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