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요 및 비전
(주)팬텀은,
<어비스리움> 개발총괄을 담당한 김상헌 대표이사와 <게임이망했다>, <중년용사 김봉식>을 개발총괄한 김동준 대표이사가
2019년 9월 공동설립한 모바일게임 개발 스튜디오입니다.
현재 팬텀은 2019년 늦여름에 출시하여, 누적 다운로드 2천 만 회 이상을 기록 중인 <펭귄의섬>의 라이브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으며,
2022년 봄 현재 재무적으로 매우 안정된 상황에서 스튜디오를 운영 중입니다.
팬텀은 개인의 ▲실력 ▲생활 ▲성과 향상을 추구함과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팬텀 일원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성장하기를 희망합니다.
■ 팬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antome.us/
■ 펭귄의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enguinsisle/
■ 펭귄의섬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enguinis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