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11일 모바일 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이 서비스 9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팬터지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액션 RPG다. 서비스 기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다수의 마니아 유저층을 형성했다.

이 회사는 작품 출시 9주년을 기념한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소환수 시스템이 도입됐다. 다양한 특색을 보유한 소환수를 활용해 더욱 강화된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9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2주간 작품에 접속한 유저에게 럭키 7 코인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아울러23일까지 경험치 증가 등 버프혜택 등을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