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발키리(대표 최영훈)는 27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새 메인 스토리 11구역을 선보였다.
11구역은 이전 스토리에서 이어지는 레모네이드 델타의 이야기를다룬다. 델타와 디자이너 자매의 중점적인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SS랭크 중장형 지원기 나스호른을 특수 제"를 통해 획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오지 개척 보" 회로, 와전류 제어장치 등 새로운 장비가 등장한다.
이 외에도 콜라보 카페 스티커 패키지 2개가 판매된다. 또한 점검 보상으로 부품, 영양, 전력이 각각 5000개씩 지급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