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인피니트는 2일 ‘언던’의 캐릭터 트레이 존스를 공개했다.
트레이 존스는 작품의 홍보모델인 윌 스미스를 오마주한 캐릭터다. 군에 소속된 유전학자로 변이 사태가 일어나자 연구원들과 함께 최전방에 배치돼 감염자 연구에 참여했다는 설정을 보유했다.
이 작품은 좀비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한 오픈 월드 게임으로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즐길 수 있다. 작품 출시는 오는 15일 이뤄진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